영화 피라냐는 아마 개조였던가 돌연변이 피라냐라고 기억했음

그리고 바다 특성상 예쁜 여자들이 매우 많이 나와서 좋아했어..

히익 식인어

좀 더 날렵한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막짤만 보면 그냥 지역 특산물같네

피 흘리고있어도??

피라냐 맛있나보네

영화는 그냥 비키니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그거면 된거 아니냐

육고기와 비슷한 생선? 이거 히트다

생각해보니 그러네 쟤들 입장에서 싱싱한 온혈동물 산 채로 뜯어먹는건 우리가 방금 나온 국밥 뚝배기 원샷때리는 기분일거 같다

좆기엔딩

피라냐도 종류가 여러가진데 지금 본문에서 언급된 종은 나테리 라는 종인데 쫄보중의 쫄보라 사람보면 먹던것도 내팽개치고 도망가기 바쁨

애네보다 파쿠가 더 무섭던데 원주민들 고추짤린썰도 있던데

오래된 사체만 먹는갑네

그래서 저 풀장에 들어가신분 다리쪽에 상처살짝 내도 살아남을수 있음?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피라냐를 본 일이 있는가

아 갑자기 물고기 키우기 마렵다

유튜브에서 봐도 먹어치우는데 엄청 오래걸리더만

초등학생때 피라냐랑 피라미랑 헷갈려서 강에서 놀고있는데 피라미 있단 소리에 무서워서 운적 있었는데 ㅋㅋ

조빱이었네

원래 땅에 사는놈은 초식성이 맛좋고 물에 사는놈은 육식성이 맛이 좋다. ㅎㅎ 비슷한 예로 땅에 사는놈은 어린놈이 맛있고 물에 사는놈은 나이먹고 크게자란놈이 맛있음 ㅋㅋ

베어 그릴스 말로는 별로라던데 육고기 맛이라니 한번 먹어보고 싶네. ㅋㅋㅋㅋㅋ

영화 피라냐 노출 수위 좀 알려주세요

- 내장까지 다 보여줍니다

피라냐 영화는 대놓고 b급 감성이잖아

섹시한 여자들 비키니입고 나와서 꺅꺅 대면서 물려 죽는거 보는게 주된 목적

모기좌랑 비교하기에는 사자나 호랑이도 쌈싸먹는 고수인데

얘랑 그 뭐냐 꼬추에 들어가는 물고기 그거도 과장이라며

저것도 그렇지만 남자 성기에 침투한다는 물고기가 레알 무서웠음. 얘도 진짜인지 모르겠네.

저 영화는 남자라면 그 누구도 깔수없음.

물고기 시점, 혹은 물 속 시점 보여주느라 수영복입은 눈나들 하반신샷이 나오기때문!

유튜버중에 대형관상어 번식시키거나 수입해서 파는 업체 사장 한분 있는데, 뭘 먹여도 피라냐는 맛없게 먹더라 ㅋㅋ 침착맨처럼

댓글에 요도 침투라는 물고기 이야기 칸디루인거 같은데 걔도 별로 안위험하다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