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물이탈죄+ 재물손괴

어디 씹 산골짜기에 사나

갇지못한다면 뿌셔버릴꺼야

난 안부술거긴한데 누가 내 카드 줍고 차라리 부숴주는게 나을듯

걍 우체통 넣으면 되는거 아님?

난 괜찮은데

잃어버리면 혹시나 하고 방문했던 곳 전화한번 해보고 없으면 바로 재발급때리니까

근데 저렇게하고 인터넷에 올리는건 이상하다 차라리 찾아가라고 하던가

잘한거같은디;

우체통 경찰서에 맡기지 뭘..

우체통에 넣으면 안됨?

개착한대?

부수는게 좋지 않아? 찾아보고 부쉈다면 좋았겠지만 아니면 걍 파기해주는게 낫지

체크카드 분실시 우체통에 넣는게 국룰이긴한데 부수는것도 엄청 맞는거라고 생각함

왜? 나한테 가져다 주는게 최선이긴 한데 누가 주워서 쓰는것 보다야 없애주면 고맙긴 할거 같은데

떨어진 체크카드를 쓰는 병신이 어디있음

난 길가다 떨어진 카드를 카드사에 신고했을때 이미 분실신고된 카드라 괜찮으니 잘라서 폐기해달라고했었음. 근데 저건 경비실이나 과사에 갖다주거나 그냥 지가 버리면되는데 ㅋㅋㅋㅋ 찢어서 버린걸 올리는건 이상하네

내가 잃어버린 사람이었다면 그냥 웃고 말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애매하게 그냥 제자리에 놓을바에는 저렇게 처리해주는게 차라리 안심할거 같은데 재발급 받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재발급 불가능 카드 있어서 큰일날수도 있을듯..

저것도 맞는 방법중에 하나긴하지 다만 주인이 하루동안 찾을거라 생각하면

재물손괴인데 저거는 뭐 고발해봐야 기소유예도 안 나올 거다. 원리원칙대로 다 가야 기소유예인데 수사관도 사람인지라.

걍 열받으라고 올린거 같은데 습득한 체크카드를 누가씀 병신도 아니고

남의 물건을 막 부숴버리는 씹새가 어딨음? 안도와줄거면 그냥 갈길 처 가든가

요즘 우체통 안보이던데

부수는게 베스트지. 어차피 잃어버린사람은 거래정지하고 새로 발급받아서 찾아줘봤자임.

좋지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응 카드,신분증류는 우체통에 넣으면 본인에게 갖다주니 참고하라구

완전 길거리도 아니고 학교 안에서 주은거면 그냥 그 건물 관리실에 맡기면 찾아 줄텐데

뭔 헛짓거리냨ㅋ

그리고 체크카드면 연계된 은행에서 돈빼고 좀 기다리는게낫지

재발급 받는것도 일이고

연동해놓은 카드들 카드번호 바뀌면 다 또 새로 등록해야한다.

자동이체도 물런이고

나도 예전에 저렇게 똑같은글 블라에 올린적 있는데

블라에선 환호 받았는데, 에타는 좀 민심이 다른가보네 ㅋㅋ

부숴도 좋은거야 우체국 맡길 그런시간 없으면 재발급 긍방받는데 뭐

우체통에 넣으면 되는거 아님??? 부숴갖고 인증까지 하는거보면 그냥 존나 관심받고 싶고 오바하는건 맞긴하지

난 얼마전에 지갑 주웠는데 카드사에 연락해서 카드주인한테 내 번호 알려주고 나한테 연락오게해서 돌려줌. 사례금 주겠다고 하는데 갓20살도 안된 사람 처럼 보여서 ‘다음에 지갑 주우면 저처럼 잘 돌려주세요~’하면서 끝냄.

요즘 그냥 잃어버리면 바로 정지시키고 재발급 신청 쿨하게 하는 사람도 많지만 끝까지 그냥 냅두고 누가 사용하면 참교육 하는 사람도 많더라 케바케가 좀 있어서 차라리 에타에 안올리고 자르든 오려서 딱지로 만들든 했으면 논란도 안되고 주인이 체념하고 새로 발급받았을텐데 올려서 논란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