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자나 다 주작이지

괜히 쩝쩝충 대가리 뚝배기로 깨는 만화 나온 게 아닌게 ㄹㅇ 진성 쩝쩝충한테 제대로 걸리면 밥상머리에서 1초라도 빨리 떨어지고 싶어짐 ㅋㅋㅋ

주변 있으면 조용히 먹는게 맞지. 혼자 먹을때나 후루룩 쳐먹는거고.

예전에 독일 청소년 소설에서 아버지가 자기보고 스파게티 포크로 돌돌안말아먹고 후루룩 거린다고 돼지같다고 화내는 장면있는데 자기는 진정한 스파게티의 묘미는 후루룩 먹는거다 라고 하는 대목생각나네

거기도 면치기가 맛있기는 한 모양 ㅋㅋ

친구중에 심하게 쩝쩝 거리는 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두번 맞음 ㅋ

문화차이가 아니라 그냥 못 배워처먹은거지

서로 양보하는거지 그냥 싫다는 사람잇으면 안하고 아니면 내가 그냥 참고 그러는거지

사실 저게 예의 있는게 맞지

우리나라도 원래 문화는 소리 안내서 먹는거 맞잖아??

나도 어릴때 그렇게 배워서 면같은거 먹어도 혼자있는거 아니면 후루룩거리며 절대 안먹는데;;

지가 끓인거아니면 아닥하고 먹어야하는거아님?

후루룩쩝쩝이 언제부터 매너있는거였냐

백번 양보해서 저걸 남편 부모한테 대놓고 짜증난다고 하는건 예의고? ㅋㅋㅋ

걍 적당히 자연스럽게 호로록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마치 일부러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 마냥 쳐먹는 천것들이 문제

쩝쩝충 좆같음ㄹㅇ

나가 살어야지 뭐 ㅋㅋ 후루룩까진 봐줘라 문화차이인데

음식은 소리내면서 먹어야 맛있지 후루룩

예의는 눈치주는 사람이 예의가 없는 거

일본애들이 라멘 훠러뤄루럭 잘 들이키지 거기다가 쫩쫩 거리기 까지하면 어휴

쩝쩝은 진짜 듣기싫어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쩝쩝대면서 먹으면 쌍놈이라고했다

문화차라서 누가 잘못했다 하기 힘든듯 근데 난 쩝쩝소리 안내고먹음

그러면서 시발 문밖에서 후루룩 짭잡 소리들으면 시발 바로 나가서 한입만 할거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뭔 면치기가 한국 문화야 일본꺼지 먹방 나오고 이지랄 된거 아님? 어릴때만 해도 소리 내서 먹음 혼난 기억 뿐이구만

언제부턴가 면치기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면치기소리도 너무 과해졌더라 난 그래서 오히려 소리 더 안내려고 노력함 물론 혼자 자취방에서는 세상 장판까지 빨아들일 심정으로 후루룩함

면요리 문화는 오히려 서양이 더 답답하던데. 차라리 스파게티처럼 돌돌 말아서 한입컷하면 모를까 쌀국수, 라멘 같이 젓가락으로 먹어야 하는 것들은 후루룩을 해야 깔끔함. 면을 입으로 끌어 올릴 때 입 주변에 다 뭍히고 난리 나던데 그게 더 노답임.

단 소리는 작게 낼 수 있으면 작게 내는건 맞음. 쩝쩝이는 아가리가 맞고.

쩝쩝충 씹새끼들 다 대가리 깨고싶음

쩝쩝충들 다 뒈졌으면

우리아빠는 아직도 쩝쩝 소리내면서 드시는데 옆에서 듣다보면 절로 인상이 쓰이더라. 어른은 잘 안고쳐짐 엄마도 연애때나 신혼때나 내내 고치라고 했을텐데 ㅡㅡ 엄마가 나 어릴때도 김치 먹는 소리도 넘 크다고 고치래서 고쳤다... 라면도 숟가락에 올려서 먹음 ㅅㅂ ㅋㅋ쩝쩝 거리는건 어릴때 고쳐줘야한다

상놈집안 생각보다 많네

댓글보니 몇몇 쩝쩝충새끼들 쪽팔린줄 모르고 당당하누ㅋㅋ

면 한정 관대하긴 하지

쩝쩝이고 면치기고 소리내면서 쳐먹는새끼 보면 머리끄댕이 잡고 그릇에 대가리 존나 쳐박아버리고싶음

네 무례한 행동에 짜증이나. 이게 얗키년들이 전달하는 방식이냐?

후루룩 = 쩝쩝

쩝쩝은 싫어해도 후루룩은 언제부턴가 맛있게 먹는 대명사 그런게 되버렸더라

둘이 뭔 차이라고

러시아였으면 아내 교육 못한다고 장모가 뭐라한다

맛있게 먹는 소리는 뭔 개뿔

시부모한테 저딴식으로 말하면서 매너를 논하고 있노

러시아 남편만났으면 그 자리에서 뚝배기 깨졌음ㅋㅋㅋ

쩝쩝충이나 안씻어서 냄새 풍기고 다니는 새끼들이나 더러운걸로 민폐 끼친다는 점에서 동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쩝쩝은 싫은데 후루룩은 상관없는데.. 면 먹는데 소리 안내고 먹기가 더 힘든 듯 ㅠㅠ

쩝쩝충 새끼들도 남의 쩝쩝 들으면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