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는 맘에든다

신발보단 예술같네

부업으로 고물상하는지 조사해봐야된다

문구점에서팔던 메론맛 아이스크림 껍데기 쌓아논거같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있는게 이거였나보네

저 문건물 개멋있네

이쁜뎅

저장강박증 환자가 보면 환장하는 그런 스타일인가

저런거 설치할 돈으로 황금박쥐 설치하라고 ㅋㅋ

주판트라우마가 있나요

난 냄비도 썩 나쁘진 않았는데ㅋㅋ

소쿠리 좋아하너 ㅋㅋ

소쿠리 개이쁘네

뭔가 햄스터 미끄럼틀? 그런거 같다

이렇게 만들줄 아시는 분이 저긴 왜 저렇게..

이뿌넹

근데 솔직히 개드립에 있는건 이거랑 느낌이 다름

뭐야 리움 계단에 그 작품 작가 맞았네;

저런 공간에서 디스플레이는 뭘 갖다놔도 평타는 침. 비비드한 색 띄는 소쿠리에 어느정도 통일성도 있고 깨끗하잖아.

초량은 쓰던걸 기증 받아 만들어놨고 실제로 초량천 근처가 그렇게 막 깔끔한 동네가 아닌지라 오히려 더 난잡한 느낌임.

문짝들 모아둔거 느낌있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본 기억 나네 인상깊었음

아는데 초량은 ㄹㅇ 너무했어 ㅋㅋㅋ

작품 너무 좋은데

잘 세우시네.....

ㅋㅋㅋ 그냥 황금박쥐 도배 하면 안됨

멀리서보면 ㄹㅇ 멋져보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예전에 신발로 한 번 유난떨어서 그런듯

딸기바구니

방구석 개붕이들이 뭘 알겠냐

개쩐다 한국판 아르망이네

별로야 싫어

이건 이쁜데 부산시껀 왜 저렇게 햇대

가까이서 보면 비극

작품 사이즈 엄청 크네ㄷㄷㄷㄷ

저건 선이 딱 이어지고 색도 밝은색들이라 괜찮아 보이는데 초량숲은 칙칙하고 얼기설기라서 쓰레기처럼 보이네 ㅋㅋ

저거랑 초량숲 비교해보면 더더욱 쓰레기처럼보임 ㅋㅋ

작가가 뛰어나다고 모든 작품이 뛰어난건 아니듯 초량숲은 실패한 작품인듯

문건물저거 몬스터주식회사 생각나네

에반게리온 사도인줄

정마담 그 패 봐바. 소쿠리야?

문쌓아놓은건 진짜 멋지다

이런거 보면 개붕이들 개웃김 ㅋㅋㅋ

지들 연봉은 매번 저평가받는다고 개빡쳐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특히 미술쪽)들은 인건비만 재료값만 받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예대는 이쁜걸

오 이거 미술관에서 본 적 있음 ㅋㅋㅋ 같은 작가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