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은 좀 다르게봐야되는게 gdp는 높은데 저기 독재국가라 냉전시대마냥 독재자가 올림픽 이용해서 나라 알리려고해서 특별히 높은거임 그리고 싱가폴 말고는 대부분 못사는 나라일수록 메달상금 많이주는거맞구만 뭔 싱가폴 하나가지고 걸고넘어지냐?

싱가포르는 1위 국가라서 얘기한거고

홍콩, 프랑스, 이탈리아도 선진국임.

프랑스 1억도 안되는데? 이탈리아 저거 2억 넘게주는거 다른 선진국들 혜택까지 주는거랑 비교하면 그리 큰금액도 아님 거기다가 홍콩은 돈만 많지 포지션이 좀 애매하지않나? 그리고 큰 틀에서 보면 못살고 메달따는사람이 적은나라일수록 대체적으로 포상금 금액이 큰건 맞는거고 왜 자꾸 숲을 안보고 나무만 보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하는거냐?

글쎄 큰 틀에서 봐도 그닥 후진국일수록 돈 많이준다는 생각 안듦. 그냥 국가별로 다른거지.

오히려 아프리카 등 아예 지원금이 없는나라 합치면 가난한 나라일 수록 지원금 적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에휴... 포상금 많이주고싶어도 못주는 뒤지게 못사는 아프리카 오지 들먹이면서 큰틀타령하네... 그래 니말이 맞다

포상금을 주고싶어하는지 아닌지, 원인에 대해서 얘기한적 없는데?

포상금의 실제 규모에 대해서 얘기한거지.

ㅇㅇ 니말이 맞다니까?

돈이 많고 적은 나라가아니라,

스포츠를 정치 혹은 체제 유지 수단으로 이용해야 할만큼 근본 없는 정부 일수록 포상이 큰거 아닐까??

글쎄 뭐 싱가폴 같은 경우에 독재국가라 근본이 없다고 비하할 수는 있지만

대만이나 홍콩같은 경우 근본이 없다기보단 중국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애국심이라는 부분이 특별히 중요하겠지?

정확히 말하면 애국심이 국제정세적으로 유의미한 나라고, 국가의 홍보효과가 국제사회에 클 수록 그만큼 지원금액도 큰거겠지.

그리고 경제규모가 큰만큼 지원할 수 있는 금액 자체가 더 커지니 지원금액이 커지는 부분도 있을거고

복합적인 작용의 결과지 후진국일수록 지원금이 높다는건 아닌 표로 보임.

정확히 말하면 애국심이 유의미한 나라들은 애국심에 의해 돌아가는 부분이 있다는 뜻이고,

애국심에 호소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진정으로 선진국 반열에 드는 요건과는 조금 괴리가 있단 뜻임

경제규모가 당연히 아작난 나라들은 지원도 못하고, 메달도 못따는 것이 당연하고, 어중간한 위치의 나라들이 가장 많은 액수를 내걸게 되겠지.

결론은 후진국일수록 지원금이 높다? 그런 잘못된 말임.

지원금이 높을수록 엄격한의미의 선진국과 멀다? 맞는말임

좀더 팩트를 말하자면

일시불포상금(문체부 지급) + 일시불or평생연금(max 월100)(체육진흥공단 지급) + 주택청약시 특별공급 대상 + 남자일시 대체복무 자격부여

까더라고 알고까자

- 잘못 알고 있어서 수정함

ㄱㅅㄱㅅ

뉴스보니까 주택청약은 저런 국가대표 자리 1개 날랑말랑이라 하던데

포상금만 저러지 기업이나 협회 민간에서 또줌

고마버용

정부가 선수 키우지도 않는데 저렇게 잘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신기

이런거는 해당국가 사람이 보면 엄청 혐오감 들겠네

저래놓고 동남아는 왜 혐한이 심한지 모르겠네? ㅇㅈㄹ할거 ㅋㅋㅋㅋ

그새끼들이 혐한 하던말던 신경도 안쓰임

없는 말 만든것도 아닌데 왜그래

어 비추나 먹어

넌 엿이나 쳐먹어라

응 냠냠 민족고유의 전통간식! 맛도 좋구나 얼쑤!

진짜 존나 싫다 무식한 1호선 할배 보는 느낌이다

거울봐 더 싫어 질꺼여

아하 너 여시에서 온 메갈첩자네

뭔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