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고 무당 신병났나 싶었음

님빼고 다 알고있는사실

'고라니가 얼마나 귀엽고 꾀꼬리 같은 울음소리를 가졌는지 전세계인도 알았으면'

'마치 변성기 남학생이 소리 지르는 거 같이 움'

외교관계 단절할 일 있나

쟤 가죽도 별로고 고기도 맛없다 들었는데, 다른 동네에선 왜 씨가 마른거냐?

고라니야 앞으론 착하게 살아야한다~

야아아아악

까아아아아악 까아아아아악

끼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엑

길고양이

고라니정도는 세상에없어도 되지않을까

우워어어어억

따흐흑 출신인데 고라니먹어봤다

개노맛임

내가 고라니

그아ㅏㅏㅏㅏㅏㅏㅏ악

독사들이랑 유해동물 좀 개체수 줄여야할 시기가 됐음. 뱀도 요새는 포획하는거 불법이라 살모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토종 독사들 개체수 ㅈㄴ 늘어서 각종 산책로나 등산로, 물놀이하는 계곡, 민가, 농가 등에 최근 몇년간 뱀 ㅈㄴ 나온다는데 어느 정도는 땅꾼들이 조질 수 있게는 해줘야 안전해질듯...

뫅!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군대있을때 고라니 수십마리는 봤는데 튀어나온 뾰족한 송곳니 있다는거 전역하고 한참뒤에 알고 충격받았지

고라니 소리랑 외모랑 진짜 매치가 안됨

박보영이 심은 상추를 다 뜯어먹음

나쁜색기

몽미

고라니 울음 소리가 어떻길래

생긴건 귀엽게생겼네

현재 고라니 3킬중임. 범퍼 2번갈았고 한번은 콘덴서까지 갈았...

그에에엔에엑 그에에에넹ㄱ

군대에서 야간근무할때

산속에서 고리니소리들으면

좀 무서움

군대에서 고라니도 많이 봤지만 가장 놀랐던건

ㅈㄴ큰 녹용달린 숫사슴이 사람 신경도 안쓰고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는걸 봄ㅋㅋ

존나 신기해서사슴 바로옆에가서 구경흠

근무 처음 할때 고라니 울음소리 듣고 ㅈㄴ 놀랐는데 ㅋㅋㅋㅋ

울음소리 좆같아서 못팔거같아

진짜 개좆같음

위병소 설때마다 음산한 분위기조성 원탑..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ASP 에서 근무서는데 탄약고에서 마치 배때지에 칼을 맞은 여자가 짧게 내지른 비명소리 같은게 들리길래 뭐지 했더니 그게 고라니 울음소리라고..

고라니ㅠㅠ

최근에 고라니 로드킬 당한거 봤는데 진짜 개 소름돋았음

자정넘어서 천천히 가고있는데

도로 한복판에 죽어서 눈만 뜨고 있더라

진짜 개깜짝놀랬다 시발시발

직장이 촌동네라 그런지 고라니 존나많아 시발

로드킬 당한 흔적도 자주 보이고...

수출할때 제발 성대수술 해서 보내자

Gor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