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남자들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갔는데 그래서 끌려가지 않게 하려고 자기 아들을 여장시킨 게 원인일 지도

다!! 환경호르몬 때문이야!!!

태국 여행 갔을 때 가이드한테서 들은건데 미얀마랑 전쟁을 너무 오래하다보니까 남녀성비가 안맞을 정도로 젊은 남성이 많이 죽었데 근데 부모님들이 자기 아들이 전쟁터에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는 꼴 보기가 싫으니까 일부러 어렸을때부터 여자아이처럼 기르게 되었고 그런 가정이 많아 지다보니까 세월이 지나서 성인이 되었을때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껴트랜스젠더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함. 그리고 태국 젊은층이 워낙에 이런 성관련 문화에 열려있어서 트랜스젠더랑 사귀는 것도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때문에 점점 더 트랜스젠더가 많아지고 그에따라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나 지원사업같은 것도 하다 보니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다고 했음.

그야말로 성전환자들 입장에서는 천국이네 태국이란 나라는

그런거지. 성전환 수술 한 애들을 이상하게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아 성전환 했나보구나 하고 마니까

역시 사회분위기가 중요하네....

???

군필여고생ㄷㄷ

야나두!

ㄹㅇ 턱이랑 어깨부터 티 존나남

인터넷에 저런 애들만 올라와서 그렇지 대부분 딱 봐도 남자임 ㅋㅋ

아님 태국에서 3번당함

시발 진짜 모르겠어

키갈했는데 자기 고추 있데...

난 편의점에 담배사러갔다가 굵은 목소리가 오빠 하고 쫓아와서 개무서웠음 ㅋㅋㅋㅋ

맞음 내 여친 태국사람인데 트젠친구 말 안하면 아무리 봐도 트젠이거 모름

여장남자라니... 인격모독이야 그거슨! ㅋㅋㅋ

트젠이 레이디보이 아녀??

트젠 : 보지있음

레이디보이 : 자지있음

? 성전환자인데 쥬지가 있다고?

수술비가 없거나 그냥 자기가 원해서 수술 안 하는 사람이 꽤 많음.

걍 호르몬만 주구장창맞아도 여자처럼 됨

(와꾸문제)

그것도 다 개인 선택 아니겠음?

남자인데 ㅈ같은 와꾸면 여성호르몬을 아무리 쳐맞아도 안이뻐짐 성형밖에 답이 없는데

그러면 성형할 돈이 같이 있어서 같이 하던가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남자로 그냥 살던가 그것도 아니면 와꾸 포기하고 ㅈ같은 와꾸인 여자로 살던가 ㅋㅋㅋㅋㅋ

다 개인의 상황에 맞춘 선택인거지 와꾸문제는 선택지를 고를 이유중에 그리 큰 비율을 차지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