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육군은 사실상 북한만 이길 전력이면 충분한데

장군의 지휘능력이 얼마나 중요하겠어

병사들이 진격하라고 할 때 얼마나 항명 안하느냐가 중요할거 같은데.

스타처럼 죽을때까지 싸운다면

자주포만 가지고도 이길거 같은데.

그러면 이론상 능력좋은 장군보다는

병사를 더 챙겨서, 어택땅 수행률이 높은 장군이 더 우수한거 아님?

우리나라 영관급 이상 간부들은 진급만 시켜준다면 북한에 나라도 팔아쳐먹을 놈들이 대부분이라 뭔일터지면 불명예제대!! 이런것만 확실히 해줘도 이런 사고 절반은 줄어들듯

글쎄 내생각엔 탈영병이 미친듯이 늘어날거같은데

군부대 야산에 사건이랑 같이 묻힌 탈영병이말이야

북에서 내려온 상급전사 출신 간첩새끼라 군병원에서 할수있는게 없다는거 뻔히 알고도 복귀핑 계속 찍는거임 ㅋㅋ

원래 군대는 백이 있냐없냐 +연예인이냐 가 중요했지

그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는 신경 안썼음

메달 안따왔으면 그냥 노예지

하지만 우린 족구대회중 염좌발생해도 대상이지롱

이거 ㄹㅇ임 나있던데는 병원 안보내줘서 뺨에 구멍뚤려서 중대장 소송함

저건 억울한 사건이지만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하고는 별개의 문제임

패럴림픽 남자참가선수들 다수가 군대사고 맞지않음?

애초에 패럴림픽 시작이 상이군경인데 세가지 종목에 많이 시작을 했음 양궁, 사격, 탁구 같은 종목 개인 종목으로 국내도 마찬가지로 양궁, 사격, 탁구 위주로 시작함

그 상이군경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패럴림픽 진출을 많이 해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거지 국내 모든 장애인 선수 비율로 따지면 예전만큼 상이군경 비율이 많지는 않음

그냥 오래 한 상이군경 선수가 계속 잘하는 거고 쭉 나가는거지 상이군경에서 다른 상이군경 선수로 세대교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한국은 상이군경 출신들이 선수를 많이 하는 편이였지만 최근에는 교통사고 원인이 늘고 있음

미국 같은 경우에도 아무리 상이군경이라도 해서 전체 선수단에 2명 내지 3명인데 그 이유는 성인 이후에 장애인 스포츠를 선수로 대뷔한 경우에는 대표팀 레벨까지 가기 어려워서 안 뽑히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 유소년부터 시작한 장애선수가 유리하기 때문임

이런 경우를 보면서 패럴림픽에 상이군경이 많다라는 이유로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를 모두 상이군경으로 획일화 시키고 단정 짓는건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짤은 너무 오래되서 도쿄 패럴림픽 비율로 따지면 그만큼 없을꺼야

막 선수들 사고원인 군대사고만 적혀있는 짤들을 자주봐서 그런가 당연하게 그렇다고 생각했네 글쿠만

육군은 물론이고 군 전체에 믿을 곳 없음

군대를 어떻게 믿음? 내 생각에 대한민국 정부기관중 가장 신뢰도 낮은곳 투탑이 국방부랑 병무청임

여가부 무시하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