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비벼야됨?

8급 국회직은 일행 7급보다 빡심

공시중에서 젤 빡심?

5급 빼곤 젤 빡시지

5급 다음으로 빡세다고 함

난이도로든 경쟁률로든

머기업가도 부서 잘못만나거나하면 ㅈ같아서 퇴사하거나 버텨도 30중후반까지밖에 못있는경우도 있어서 차라리 저게 나을수도있음

아 왜 아직도 안망하냐고 ㅋㅋㅋㅋ

내가 그거에 대해 답을 해주자면

1. 한국은 2000년대에 이미 망하고 생면호흡기만 달고 있다.

2. 청년의 꿈이 공무원인 때는 90년대말~2000년대 극초반 까지였고

2010년대 들어서 다시 공무원 붐이 일어난거다.

2000년부터 공무원 붐 꺼진적 없는데?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놉.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오기 전까지는

사시열풍과 고교입시, 대학입시 열풍은 역대급으로 극심했지만

공무원은 생각보다 인기가 많이 없었음.

경제공황 터지고 심해지기 시작.

9급 국가직 공무원 공채시험의 최종 경쟁률이 90 대 1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16일 실시된 제46회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이 시험 사상 가장 많은 16만1613명이 신청해 최종적으로 1798명이 합격해 경쟁률이 89.8 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직 9급 공무원 경쟁률은 2000년 32.8 대 1, 2001년 45.1 대 1, 2002년 36.1 대 1, 지난해 61.8 대 1 등으로 계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더 높아져 청년실업이 심각한 수준임을 반영했다. 합격자수는 행정직군 1070명, 공안직군 440명, 기술직군 288명 등이다. 2004년 기사

⊙앵커: 중앙인사위원회는 2005년도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25명 모집에 17만 8800여 명이 응시해 84: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76:1보다 훨씬 높아진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교육행정직이 무려 503: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행정직의 경쟁률은 296:1입니다.

그러나 교정직은 11: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고 지역모집에서는 일반행정직 부산지역이 386:1로 가장 높았습니다.

2005년

국가직 9급 시험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쟁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본지는 올해 수험생들이 대략적인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지난 국가직 9급 시험의 경쟁률을 살펴봤다.

먼저 최근 4년간 9급 국가직 시험은 11,519명 모집에 679,609명의 출원으로 평균 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도별 경쟁률은 2006년 64.7대1, 2007년 64.6대1, 2008년 49.1대1 등으로 점점 낮아졌다.

2021년도 국가직 9급 공채 시험 원서접수 결과

- 선발예정인원 : 5,662명

- 출원인원 : 198,110명

- 평균경쟁률 : 35.0대 1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

지금보다 더 높았는데 2000년대 이후로 그보다 낮아진적이 없는데?

그르네 시발 무릎팍때쯤부터 들었던 거 같은제 ㅋㅋㅋ

극소수기는한디 문과대학에서 그리 흔치않은일은 아니자너? 뭐.. 대기업 못가는 사람도 꽤많고..

저 라인 대학교에서 문과도 9급은 극소수임ㅋㅋ

가~~끔 듣는데 7급하기전에 해서 그런가

사기업은 훨씬 심하니까..

요즘엔 대기업도 52시간 지킨다고 워라벨 좋아짐

얼마전에 카카오만 해도 임금체불에 야근풀가동해서 자살하지않았냐 ㅋㅋ..

서울대에는 토목이 없읍니다 선생님..

지구환경머시기였는데

근데 찾아보니 정통 토목은 아니네

맨날 다른학교 토목과 다니는 애랑

토목쪽 전공 이야기 하길래 토목인줄 ㅋㅋ

96년도까지 토목공학 있었고 현재는 건설환경 이라는 고만

안주하는 사람들 꽤 있더라

전에 소개팅했던 여자도 고대나왔는데 행시 2번떨어지고 바로 9급으로 선회해서 해피하게 지내시고 계시더라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까

요즘은 적게 받아도 삶의 질이 높은게 선호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