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모 딱 말아서 건빵주머니에 쏙넣는게 ㄹㅇ 추억이네 ㅋㅋㅋ

부대 내에서 물세탁밖에 못하는데 권장 세탁방법이 드라이클리닝인 모자를 기본 군모로 하는 병신들ㅋ

저거 가죽 꼬랑내 뭔가 중독됨...

존나 해쳐먹었겠지

각 다 잡아놓고 전역했더니 아빠가 빨았음

베레모 왜쓰는거냐.진짜

개불편하고 멋도 없는데

꼰대쒝들 ㅋㅋㅋㅋ

베레모 ㄹㅇ. 아니 장군들은 안 불편한가? 왜 다 같이 고통을 받으려고 그러냐?

좀 잘만들었으면 몰라 보풀 존나 날리는 부직포같은걸로 만들고서 ㅋㅋ

베레모 보면 존 나 서든어택 생각나네 ㅋㅋㅋ

베레모 개씨발련들

쓸모없는 베레모 착용

40도 넘는 여름에 양산 금지

외부 활동 금지인데 외부 활동 시킴

부품이 없어 수리못하는 장비들

훈련을 1년 동안 계속하기

진짜 군대 좆같네

11년에 새 전투복 발표하면서 미군처럼 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에 베레모까지 따라했는데 4년 뒤 미군 전방에 새 군복이 보급되면서 복제에서 베레모가 빠지고 작업모로 돌아옴

따라할거면 복제 리포트 같은거 다 보고 따라했어야 했는데 그걸 안하고 그냥 멋만 내려던 육군 통한의 1패 적립

해군 빵모쓰는 입장에선 베레모 보면 뭔가 부럽더라

ㅈ같은 빵모는 햇빛을 막아줄 방법이 아예 없는데 베레모는 뭔가 각 잘만 손보면 조금이라도 막아줄 거 같았음 ㅋㅋㅋ

현실은 둘 다 햇빛 못 막지만..ㅋㅋ 챙 좀 만들어주지 더러운 국방부 놈들

ㅈ 병신 같은거 멋지지도 않고

쟈질도 구림

거기에 실용성도 ㅈ도 없음

미군 거 보고 '와 베렛 좆간지난다,,,'해서 실용성 개박살난 거 씹고 방산비리맛 첨가해서 꾸역꾸역 추진한 결과지 으휴

육군 전역할때 전역모는 왜 하는거임?

햇빛 뜨거울때 베레모 안쪽에 검은색 가죽같은거 있는데 그거 밖으로 꺼내고 쓰고 놀았음. 그러면 기철이 교복 모자처럼 생김 ㅋㅋ

깨구리 입던 입장에서 오 베레모 이쁘네 싶었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ㅋㅋㅋ

전차병이였는데 훈련할때도 베레모,휴가때도 베레모

아주 좆같았다 아물론 훈련때는 빵탄보다는 편해서 좋긴한데 존나 더러워짐

시발 존나 돌리다가 빵꾸났던거밖에 기억 안남

휴가때 엄마가 빨면 ㅋㅋ 개꿀잼 시작

저게 이마에 약장이라도 간부들 계급장마냥 철로 만든거면 모르겠는데 자수로 해놔서 더 구림

우리 부대는 여름엔 정글모 쓰게해줬는데

해달랄때는 언제고

공군 정복입고 모자 쓰고 휴가나가면 다들 아파트 경비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