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노린거임 어쩌면 저거까지도 작가랑 사전에 협의 끝난 걸 수도 있음ㅋㅋ 그냥 대중들은 대충 욕하면서 보다가 나중에 개심해서 새 사람이 된 것처럼 연기하는 사장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면 되는거임ㅋㅋ

누구 말이 맞는거야

맨날 가는 단골이란 사람은 효자라며;

엄마 위로하려 한거 아닐까 모르겠다

다~ 방송 컨셉일걸

저것까지도 작가랑 협의한 시나리오겠지.

저것도 짠거라는 얘기도 이해가 안가는데 저런걸 찍으면 가게에 타격도 가고 진짜로 망할 수도 있는데 그런 위험한 도박을 했다는게 말이됨?

저것조차 노이즈마케팅?

왜 장사를 대충하려는거지?

뭘 믿고? 편하게 하고 싶어서?

어짜피 백종원 솔루션 성공해서 맛집됬으면

바빠져서 힘들어지는건 똑같을텐데?

지능이 낮은 건가? 나 같으면

백종원 왔을 때 달라진척 연기하면서 하나라도 더 얻어내서 더 큰 부를 만들것 같은데

백종원의 레시피나 노하우 이전에

백종원 이 세글자만 가지고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ㄹㅇ 저 방송 볼 때마다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이 장사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알아서 하겠지

근데 음성녹음 된다고 고지 안했으면 불법 아닌가..? 모르겠다 상황카메라 설치하는 마당에 불법촬영 운운할수잇을리가..

이제와서 말잘듣고 열심히 하는사람 시청률 나오겠냐

대국민 욕받이 할 사람이어야 시청률 나오지 ㅋㅋ 몇년후에 방송용 컨셉이었다 이야기 나올듯

방송은 대본이 아닐수가 없음 무한도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찢어지고나서 다들 다른방송가서 이야기 하는거 보고 깨달음

진짜 2할 대본8할임

진짜 뭐지,,

단골은 좋은사람이라 하는디 방송에선,,,

열내봐야 쟤 그래도 방송 나와서 벌어간다 이미지가 조진다고? 그래도 호구쉑들이 방송 나왔다고 꾸역꾸역 쳐가서 주머니 불려줌

방송국 놈들이 빡쳐서 공개? 한건 올릴거리 생겼다고 축배 들었을거 같은데

스브스 직원이 빡쳐서 개인정보고 나발이고 내부자료를 유출시켰다고? ㄹㅇ? 개인단위에서 무슨 소송을 당하려고 그딴 짓을 해?

목소리 말 없이 녹음해서 방송하면 불법 아니냐? 백퍼 짠 거지 순진한 개붕이들아

이정도면 골목식당이 아니고 그것이 알고싶다인데?

ㅋㅋㅋㅋ

방송국에서 왜 빡쳐 ㅋㅋ 한 건 잡았다고 웃을텐데

근데 내느낌도 그냥 짜고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