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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독살 甲

108개의 댓글

2013.06.20
청산가리를 어디서 구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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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시끄러우면 개한테 지랄하지말고 주인한테가서 조용히 시켜달라고 먼저 따져야 하는거지
개를 지좆대로 죽이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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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꼬추님
죽인건 일단 잘못한거 맞는데 하루가멀다하고 조용히시켜달라고 따지고 따지고 따젓는데 주인이 개콧규녕으로 듣고 시건방지게 우리개는 순해서 안짓는데 별꼴이야 이딴식으로말하고 무시하는태도 보였다고 한다면 죽일정도는아니지만 진짜 어뜨케 해버릴까 싶긴하겟지
개가짖는데 안따져봣겟냥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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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Labrie
추측은 노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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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꼬추님
주인한테 조용히 시켜달라고 안따졋다고 추측했자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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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Labrie
추측은 노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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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청산가리 초딩들 과학실험 키트같은거사면 들어있지않던가? 요즘은 안팔려나..
옛날 기억으론 그런거같은데... 근데 100% 청산가리임? 글쓴이가 걍 독약같으니 청산가리로 단정지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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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누룽지맛스타
전혀 아니지
대학생들 과학실험키트도아니고 초딩 과학실험키트에 있겠냐;;
청산가리 극소량이면 초딩은 한방에 뒤진다

청산가리를 먹으면 나오는 증상이었겠지 그래서 청산가리라 추측한거겠지
그게 사람이면 정밀검사해서 뭐로인해 죽었는지 다 검사해보겠지만
아무래도 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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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와;;미친
진짜라면 정말 너무한거다..

반려동물은 가족인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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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세탁소 남자한테 상냥하게 웃으면서 "감자를 많이 쪄서요~ 좀 나눠드리려고요"하고 갖다주면 진짜 개식겁할듯
0
2013.06.20
@껌쫙쫙침칵퉤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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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옆집이 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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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저건 사이코패스인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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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애새끼든 개새끼든 남이 주는 음식 먹이는 거 아님
이건 주인이 막을 수 없었다는게 슬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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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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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청산가리가 만들기가 쉽다 카던데. 냥꾼들이 자주써서 알음알음 구하기도 쉽고

근데 저 개가 어땟는지는 몰라도 나도 집 근처 큰개 존-나게 긴 목줄에 묶어놓은거 독살하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맘같아서는 주인새끼를 죽이고싶은데 그럴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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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층간소음 땜시 칼부림도나는 세상에서 이런거에 놀라시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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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9
2013.06.20
진실이라면 안타깝고 분개할 일이지만 SNS는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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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저거 고소해버려야해 시발새끼 ;; 쳐잡아서 죽여버릴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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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짖는이유로죽이나..

좀너무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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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아직 사실은 몰라. 진짜 모든건 경찰 수사발표날때까지는 판단하면안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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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코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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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물좀다오
두더지 경단새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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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청산가리를 어디서 구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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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아니 근데 저런일이 있고, CCTV까지 있고, 청산가리라고 확신까지 했으면 바로 경찰서로 달려가야지 SNS에 저따위 글을 쓰나.
경찰서에 먼저 신고는 했고 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다라거나 그럼 이해를 하는데.. 저사람도 정상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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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친구라면
글 제대로 안읽엇냐
신고햇는데 동물관리법 ㅈ같아서 걍 벌금내고 만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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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읭긩븽
그렇네, 이미지 화질이 좀 떨어지고 글도 작아서 불편해서 안 읽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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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친구라면
정신 없는 새끼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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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Hermis
오늘 야비군 다녀와서 정신이 없음, 내 우동에 정력감퇴제 넣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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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면
정력감퇴제에 우동을 넣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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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친구라면
존나 빡쳐서 저렇게 퍼트려달라고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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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아니 이웃이 청산가리를 어떻게 얻은겨...
저거 존나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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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말이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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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근데 그 감자에 청산가리 묻어 있는지 어떻게 알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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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이런건 양측 입장 둘다 들어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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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청산가리?!!?!! 주작인거같은데

관리가 엄청 빡세지 않나 저런 진짜 무서운 독극물은;

진짜 청산가리면 찢어죽일새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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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청산가리가 포함된 쥐약이나 농약이나 그런거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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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샤샤가 안먹은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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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내가 임이요
헉헉!! 감자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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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내가 임이요
독도 소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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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저기글에 (남자가 자주 찾아와 짖는것을 경고하였지만 저는 무시하였습니다)라고 적히는순간 저여자도 욕먹는다
경고한번없이 청산가리 먹인거면 남자가많이 아픈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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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골든리트리버 잘 안짖지않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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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강아지 주인이 쓴글이라 죄다 믿기 힘들다. 나도 지금 옆집 개가 아침이고 새벽이고 짖어대서 옆집에 쌍욕도하고 동사무소, 시청에 몇번 민원도 넣었는데 해결이 안되더라.이게 무려 6년째다. 쳐 죽일까 생각도 많이 해봤다. 저 개가 어쩌다 한번 짖은걸로 독살했다면 남자 인성이 문제가 되겠지만, 만약에 개가 몇년째 낮밤없이 짖고, 옆집 남자가 몇번 항의를 했어도 씨알도 안먹히는 상태였다면 나는 옆집 남자 편을 들어주고싶다.
0
2013.06.21
@Megnapo
아, 그리고 동물 주인이 반려동물이라고 맨날 감싸고 도는거 자주 봤는데, 진정 반려 동물이라고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기가 기르는 동물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당연히 사과하고 동물을 꾸짖는게 맞다고 본다. 위에 쓴 개말고 다른 집 개는 우리집에 누구든 드나들때마다 달려들고 물어뜯고 하려고 해서 그 개 주인에게 따지러 가니까 미안하다는 소리는 안하고 '우리개는 순한데, 그쪽에서 먼저 해코지한거 아니에요?'라고 하더라. 그 뒤로 좋은말 안가고 멱살잡고 싸웠지. 참고로 나는 정말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10년정도 개 키워본 경험도 있고, 고양이도 잠시 키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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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Megnapo
나도 그런거 때문에 애완동물들 귀엽고 기르고싶고 한데 그거랑 별개로 개빠 고양이빠 아무튼 애완동물빠들은 짐승 이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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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Megnapo
나도 그런거 때문에 애완동물들 귀엽고 기르고싶고 한데 그거랑 별개로 개빠 고양이빠 아무튼 애완동물빠들은 짐승 이하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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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어떤 등신새끼가 개새끼하나 죽일라고 청산가리까지 구해다 죽이냐.. 그리고 자기 집앞에 있는 cctv위치도 모르는 등신은 또 어딨고. 청산가리까지 구할정도면 cctv위치는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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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저런 등신쌔끼, 개 짖는것 때문에 청산가리 구하고 감자에 발라서 죽일 계획까지 하나. 저새끼 인간 한놈 짜증나면 존나 정성들여 계획해서 죽일 새끼임 저거. 시발 대가리가 병신이니 계획도 병신같이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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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ㅋㅋㅋ 결국 건물의 방음이 안되는게 모든 일의 원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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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그걸 또 좋타꼬 받아묵었을 해맑은 리트리버를 생각하니 ㅠㅠㅠ


저새낀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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