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트 티처 오니즈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크엔 시엘 노래들을 초반에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파트들은 기타, 베이스가 가져가고 전체적으로는 드럼이 무난하게 좋다고 생각함...물론 개인적인생각임

베이스가 리더고 작곡을 많이 해서 베이스 라인이 두드러지는 느낌이 있음.

원년 드러머가 마약 걸려서 해고 되고 새로 들어온 드러머가 기존 드러머랑 극단적으로 반대성향으로 심플함을 추구함.

새 드러머 들어오고 밴드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떡상함. 이 곡도 새 드러머 들어오고 난 후 곡.

해골처럼 생겼는데 드럼 겁나 잘치더라

취미밴드로 Jpop도 하고 이거저거 많이 커버했었는데

드럼으로 라르크 꺼는 대체로 재미가 없는 편이었음

-메-

글게 이 곡도 비슷한데... 멜로디는 생각나는데 정확히 누구 곡인지는 모를 비주얼락 멜로디도 들리네.

세대 간 문화 차이가 심해서

서로 전혀 모르니 서로 씹덕거림 ㅋㅋ

70 80 90은 만화코드가 좀 맞는데

00년대생들은 아예 다르더라

난 씹덕이 맞으니까 씹덕 소리 들어도 별 생각 없는데

Driver's high 가지고 씹덕 노래라고 하는 걸 보니까 존나 컬처쇼크 먹은 기분이었음 ㅋㅋㅋㅋㅋ

불어니까 ㅋ

불어에 물결표시 그런것도 있나 원래??

상남 2인조 반항하지마 GTO 모름?

90년대 인싸픽이었어

상남2인조 첨 들어봤고, 반항하지마는 중고딩때 방학하기전에 선생님들이 영화보여줄때 씹덕들이 만화 usb에 담아오는거 그걸로 봄

그리고 인싸픽?? 지금은 존나 씹 아싸지만 내가 중고딩때 존나 쌉인싸였는데;;;

ㄹㅇ 첨들어봄 그때 나, 애들은 만화책은 학교에서 누가 가져올때만 봤는데

90년대생이 아니라 90년대~2000년대 초반 얘기

당시로 치면 블리치 쯤 되는 애니 주제곡

성인등급으로 분류되서 심야에서만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