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시티는 왜????

응디.... 더이상 말안해줌

그럼 gs불매는 왜하냐고 ㅋㅋ

니가 착각하는게 '원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징성'이 중요한거야

특정 집단'만' 쓰는 단어와 특정 집단'에서' 시작된 차이점임

뭥 개소리야 씨발련아가 무슨 일베발이야 ㅋㅋㅋ 일베 나오시 한 오십년전부터도 있었을 말 같은데

씨발련아 드립은 자살한 모 옳그떠 드립인데 이게 어떻게 한 오십년 전부터 있던 드립이냐 진짜 떼껄룩부터 뭐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네

씨발련아가 무슨 특수용어냐 ㅋㅋㅋ 존내 흔하게 쓰이는 단어야 븅신아 ㅋㅋㅋ 인터넷에 씨발련아 쳐봐라 일베 생기기도 전에 쓰인 단어를 가지고 일베용어라고 우기는 지능 ㄷㄷ해

하정우 사랑한다고 씨발련아 이게 2008년도에 나온 드라마에 나오는건데 일베 생긴게 2010년이다 ㅋㅋㅋㅋ

하... 씨발련아 드립은 단순히 그냥 씨발년아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자살한 모 옳그떠 사진 올리면서 치는 드립인데, 이걸 모르니까 씨발련아가 무슨 특수용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하지

사진을 같이 쳐 올려야 일베드립이 되는거지. 댓글에사진 올라옴 ??? 없잖아 새끼야

그 드립을 씨발련아 드립이라고 한다고... 이해를 못하니 답답하네

그리고 떼껄룩은 왜 얘기안하냐 ㅋㅋㅋ 조또 알지도 못하면서 남보고 찾아보라고 말하는걸 보니 에효

떼껄룩이 일베 베데스다 게시판에 쓰였다고 일베발이 되는게 아님. 애초에 스카이림 게임에서 나온거니까. 9년전 동영상에도 나옴.

Take a look이라고 하는 카짓상인을 보고 떼껄룩이라고 부른게 일베가 최초인데?? 9년전 무슨 동영상에서 카짓을 떼껄룩이라고 부르는데

그리고 떼껄룩이 왜 일베발? 떼껄룩이 왜 떼껄룩인지도 모르지 븅신아?

니 논리대로면 스카이림은 일베겜이냐 병신아?

떼껄룩 일베에서 나온 유행어 맞는데 개억지 부리고 있네 ㅋㅋㅋㅋ

응 니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ㅋㅋㅋ 스카이림이라는 게임이 원 출처다 ㅂㅅ아 뭘 찾아보기는 한거냐

아니 ㅅㅂ 스카이림의 카짓 캐릭터 대사가 떼껄룩이라고 들린다고 떼껄룩이라고 일베 베데스다 게시판에서 부른게 원조라니까

너야말로 댓글 이렇게 많이 달거면 한번이라도 좀 찾아보면 안되냐?

이새끼는 댓글의 90퍼 이상이 존나 부정적인 댓글임. 심지어 이번에는 ㅈ도 모르면서 우기기까지 하네 ㅋㅋㅋㅋㅋ 역겹다

그냥 뇌피셜로 다 일베발 단어로 만드네 ㅋㅋㅋ 담당일진 씨발련아 파오후 떼껄룩 하나도 맞는게 없네 ㅋㅋㅋㅋㅋ

떼껄룩 일베발 맞는데?

담당일진도 일베와 야갤에서 나온 유행어 맞고

다 맞음

떼껄룩 고갤에서 나온건줄 알고 반박하려고 찾아봤는데 진짜네? 허....

공중제비도?

ㅁㅊ 공중제비 단어가 재밌어서 예전에 좀 썼는데 오해 받았나;;;;

멈쳐

여초 혐오가 gs발 소시지, 손가락 문양에서 출발했고

그런 걸 쓰는 디자이너, 영상편집자가 표적이 됐고

허버허버, 오조오억 같은 여초 성향이 큰 단어들이 포함이 되었지

이게 2-4월 경이었으니 6개월 24개월 전인데 저건 48주 전이니 약 1년전에 쓴거

이거 시작할때는 미러링이랍시고 억지 몰아가기인거 알고 하더니 ㄹㅇ 미러링되서 진짜 잡아먹혔네 미친놈들

웅엥웅도 초반엔 걍 여초단어였음 언제 했는지가 중요함 검색해보니깐 1년전에도 티비엔서 예능클립제목에 웅엥웅 씀

하긴 조ㅅ징도 그냥 조선인이라는 일본 단어일 뿐이지.

와 사람 역겹게하네 진심으로 웅엥웅이 조ㅅ징급이라 생각하면 양궁협회가서 안산끌고오라고 1인시위라도 해라

댓글을 오해하게 적었나 보네요.

조ㅅ징=웅앵웅 이라는 뜻이 아니라

'웅앵웅이 차별이 아니다. 발생이 조크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니 혐오단어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단어의 사용용례가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조ㅅ징의 원 뜻은 조선인을 가리키는 단어지만 그게 변질되어 한국인 혐오 단어로 사용되고 있고

웅앵웅의 원 뜻은 한국영화의 열악한 사운드(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를 가리키는 단어지만 그게 변질되어 남성들의 말소리를 자기들끼리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즉 원래의 용법이 어쨌든 현재는 멸시 혐오 조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원 뜻은 그게 아니니 혐오적 표현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한 반박이죠.

역겹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간략하게 적어도 게시물과 댓글들의 분위기를 보고 알아들을 수 있을거라 예단한 제 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