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존나 인자하네ㅋㅋㅋ

전차나 모든게 실제동원했으니 돈 엄청들었을듯

항상 느끼는건데 스탈린 머릿결 엄청 좋아보여

스탈린 동지 나무 밑에 거름으로 정적 한명식은 뭍혀있을것 같음.

베를린 점령후....

유수프 죽는거 왜케 스티븐 시걸이 목비트는거같냐

보물찾기 성공

스케일이 반지의 제왕인줄

진짜 존똑이다

[대충 서프라이즈 히틀러 드립 생각하는 콘]

스탈린역 배우 사생활도 검열당하고 되게 빡세게 살았을것같다ㅋㅋ 안좋은 스캔들이라도 터지면 자살당하거나 사고사당할듯

히틀러는 거의 본인이네

2차세계대전에서 소련이 베를린 점령하나?

스탈린 대역은 그.. 어디 위험한데 갈때 대역으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나라면 그렇게도 썻을거 같은데 ㅋ

진짜 소련없었으면 독일 제 3제국 완성했을듯

다 실제 인물을 데려온 거 같누... ㅋㅋㅋ... 저거 보니 콜옵 월드앳워 뽕 돋는다.

제목

빨갱이 새끼들 저 때 벌써 클론기술이 있었던거냐 ㅋㅋ

이 영화가 대단한 이유: 죽은사람 살려다 연기시킴 ㄹㅇ임

싱크로율 대박이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가꾸던 별장에는 24만㎡의 녹지가 있었으며, 조경과 농사를 직접 감독했다. 예컨대 스탈린은 직접 감귤나무를 위한 온실을 설계하고 포도밭 설치를 감독했으며, 가끔 모스크바 상점에 직접 키운 수박을 출하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스탈린의 별장에는 말, 염소, 병아리, 오리, 작은 양봉장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혼자 다 관리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는 별도의 별장 관리인들을 여럿 고용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냉전 이후 기밀해제된 여럿 문서 중에는 스탈린의 별장 관리대장부 또한 있었다. 해당 문서에는 관리 책임자 P. V. 로즈가초프 중령에게 내린 수백가지 지시사항이 적혀있었는데, 이를 간추리자면 다음과 같다:

1950년 4월 7일

a) 5월 10일부터 모판에 수박과 멜론을 심을 것.

b) 7월 중순에 수박과 멜론 덩굴을 잘라줄 것.

동년 4월 20일

(이하 전략)...주방에서 연못으로 통하는 길을 따라 전나무를 심을 것.

...주 건물 옆, 그리고 연못 옆 정자 쪽의 사과나무들 사이에 0.5미터 간격으로 옥수수를 심을 것. 같은 곳에 콩도 심을 것

...텃밭 가장자리에 가지, 옥수수, 토마토를 심을 것.

이 왜 진 ??

Glory to Stalin에서

엔 타로 스탈린 생각난건 나뿐이냐

실물 크기의 베를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