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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색히들 진짜

아휴~

저건 추진한 놈이나

승인한 놈이나

기록 해서 후대에 영원히 남겨야 됨

지 자식들, 후손들에게 니 애비, 할비가

이런 짓거리를 해놨다고

k77에 장교도 타고 병사도 타고 운전병도 다같이타는데.

작전따라서 장갑차에도 장교 타는경우 있고.

이건 장교,k77 걸고넘어질게아니라 방산비리 걸고넘어져야지;

초점이 아주 잘못되었다.

장교들이 타서라기보다는 지휘통제차량 특성상 여러 전자장비가 많고 각 장비의 발열을 감당하기 위해서 에어컨같은 쿨러가 필수인것이지 않을까??

라고 상상하는 밀붕이

작전무전병이라 k77탔는데 에어컨같이생긴건있던데 작동은 안된다고하더라

덕분에 여름날 훈련할때 땀띠 뒤지게났다

좆방부 개새끼들아

K77 히터맛은 봤는데 에어컨은 못봤네

최초배치가 1999년이니깐 k9 개발당시엔 에어콘따윈 사치라고 생각할수도 있었겠네 개발처음부터 에어콘은 생각하지 않았나봄

진짜 시발 에어컨 뺀 장교새끼 마대자루 넣어서 평평해질때까지 알미늄배트로 마사지 해주고 싶네

훈련때 77자주 놀러갔었는데 켜는거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K-21 장갑차는 에어컨 조온나 빵빵하게 잘 나오더라.일간 정비 끝나고 램프 내리고 걸터 앉아 아이스크림 까먹으면서 노가리 까는 그 기분 ㅋㅋㅋ

이걸 강조해야 한다. 지휘 차량들과 일반 군차량들을 운용하는 군인들 복지 수준을 똑같이 해야한다. 그냥 부하부대이니까 넘어갈수 있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이다. 한국은 되도 않는 여성주의보다 인권주의에 있어서 더 나아가야 한다.

장교 장갑차엔 있따고? 에라이 ~~~

FDC라 k77 탔는데 에어컨 튼적없음 있는건 맞음

대신 우리도 히터는 빵빵하게 나왔다

군대 개혁은 참 어렵겠다..

전쟁통일때를 가장해보자 찜통더위 솔직히 룸련이면 좀 참을 수 있다.

근데 총알 날아다니고 포탄 떨어지는 스트레스 속에서 더위까지 병사를 괴롭힌다면?

누가 일선에 서서 포를 쏠까 다 도망가지 나같아도 도망감 ㅇㅇ

???:군인은 집지키는개다

개한테 에어컨은 과분하다고생각한가보지

저녁점호때 담당하는 병사하나가

점호째고 k77 시동거는게 임무였는데

전우조로 어쩌다 한번 따라가봤음

ㅋㅋㅋ시끄럽긴한데 재밌더라

k77이 타고다녔는데 없었다

M48a3k 탔는디 히터인지 에어컨인지 있었던것같다. 히터였던가

호크레이더병으로 bcc에서 근무할때도 덥고 춥고 지랄났었는데 ㅋㅋ

호크미사일 대체되는건 에어콘 빵빵하게 나올려나 모르겠네

지금같은 날씨에 전쟁난다고 생각하면진짜 끔찍하네

전차 안에서 구워질 수도 있겠다

니가 선택한 장갑차운전병이다. 악으로 버텨라

내가 타던 k77엔 에어컨 없었음

77타던 FDC인데 에어컨이라기보다 화생방 가스유입 방지하는 용도라면서 사용하는거 못봄

77에 에어컨 없던것같은데 나인이나 77이나 전파방독면에 바람나오는걸로 버텼지

우리도 서비터를 도입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전차 근무 서비터

77은 에어컨 없다 있었으면 내가 그 고생을 안했겠지

설계당시에는 일반 전투장갑차량에 대한 에어컨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냐

미국같은경우엔 베트남전이나 열대기후에서 장갑차 운용시 열에의한 체력소모가 상당하다는걸 인식해서 에어컨이 다 탑재되지만 우리나라는 여름이 길지도 않고 당시엔 지금처럼 폭염이 흔하지 않았으니 배제했던것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범주라고 본다

지금 안달아주는건 예산보다는 행정적절차나 전방화력유지 등등 문제가 있다고 말해봐 씨발아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이렇게 추진한 쓰레기새끼들 총알받이로 둬야한다고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