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여자볼줄 아네

동감

아무리 예뻐도 성격 ㅈ같고 얼굴값하면 매번 싸우다 질려버림

나도 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나도 나중에 각나오면 하고싶어. 성형 안하고 못생긴것보다 성형하고 잘생기고 이쁜게 훨 나은것같아

유전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뼈를 깍는 노력입니다 >_

사기결혼에대한 염려

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어서일까??

예쁘기만하면 사람을 죽여도 용서된다는 ㅂㅅ들때문에 아닐까 빠가 까를 만드는거지

성형한 사람들이 과거에 부린 패악질 때문에 박힌 인식인가... 이게 제일 맞는듯

당사자한테는 엄격할 수 있지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런데

다른 사람은 안그럴 수 있으니 생각 존중점;

ㅇㅇ 당연 존중하지.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다행이도 요즘에는 남자도 저런 미용을 많이 해서 별로 신경안씀

옛날이 존나게 심하긴함 벌레들이 김치녀니 성형민국이니 개지랄을 해가지고

난 대한민국 여성 성형비율 들고와서 까내리는게 제일 이해안됐어. 많이 한게 왜 까일거지?? 싶더라고.

동의

이쁜여자

같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니까 욕 먹는 것

뭐어떰 결과물만 같으면ㅋㅋ

다를건 뭐있음ㅋㅋㅋ 머리좋아서 의대간애랑 학원 존나뺑이쳐서 의대간애랑 대우 달라야함?

사교육 둘둘해서 수능잘보고 수능인터뷰때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내신만 충실했다고 인터뷰하고 학원에 플랜카드 붙이려니 이름떼달라고 그러면 욕먹는건 똑같은거고

니가 얘기하려는 예시는 저게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

성형한거 티나거나 밝히면 아무 문제 없다는 뜻이네

아무 문제 없지

관점이 특이하네... 맞는말이긴 한데

난 보통 의사라는거에 초점을 맞추지 않나 싶은데. 넌 자연미인인가 성형미인인가가 '미인'보다 더 중요한 관점이구나. 보통 미인보고 자연미인이세요 물어보진 않을텐데

나는 성형으로 미인이되었다고 타고난 미인들과 같은 대우를 받고자하는건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의사니 변호사니 수저니 그런건 외모라는 특수한 조건과는 다른 케이스라 어떤 예를 들어도 납득하시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내가 미인보고 자연인지 아닌지 묻진 않지만 외모는 노력이 아닌 타고난게 더 큰데 마치 타고난 '척' 행동하는 사람들은 타고난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엄격근엄진지: 학원 뺑이쳐서 놀러간 놈들은 의대 못간다

팩트 의슴은 욕먹어도 쌈

몇주동안은 붕대 감고 다녀야 되고 한달은 쉬어야함 두달째에는 붓기가안빠져서 좀 창피

닉값 실패!!!

진짠뎅ㅠㅠ 우리 누나들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