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네

웃통깐걸 어찌잊어 못잊어

유사 참깨네

거울 볼때까지 본인이 반나체 상태로 있는걸 모를 정도면 굳이 땀흘려가며 독서실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을거같은데..

어차피 쫓겨날거 같은데 바지 벗고 다녀

혹시 아냐 자기 사이즈라 연락 오는 년 있을지

화장실 슬리퍼로 갈아신기 귀찮아서

내 슬리퍼로 그냥 들어가서 오줌싸고 있는데

총무가 들어왔음

웃통 벗은걸 어떻게 까먹냐; 짐승이냐?

최근 몸만들어서 보여주고싶었나

혹시 참깨인가?

독서실 에어컨 빵빵해서 춥지않냐

찢어 죽이고싶다

아무리 더워도 자기 집 아닌데 웃통깐다는것부터가 ㅋㅋ

나도 콧물흐르는거 그대로 냅둔상태로 화장실갔다가 깜짝놀랬었지

자리마다 커튼치는 독서실에 딸딸이 치는 애들도 있는데 뭐

유럽 해안가 도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와서 웃통 까고 다니는 거에 대해 가끔 까먹는다고 했어야지

ㅅㅂ 차이니즈비키니

난 이해감 ㅋㅋ

썬글라스 쓰고다니는거 되게 겉멋든거같아서 개인적으로 거부감 드는데

운전하다가 편의점 들를때 자꾸 썬글라스 쓰고 가게됨

잘 생겼으면 신고 받는 게 아니라 번호를 받았을 텐데.

ㅅㅂ 카페알바하는데 문신가오충들 존나와서 이 더운 날씨에 데크에서 담배 피면서 쳐먹는데 한놈은 배까고 다니더라..

시1발 내가 다 쪽팔림 하.. 안에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안 부끄럽나 ㅡㅡ 존나 무슨 베이징에서도 요즘은 안 그런다는데 중국빈민촌 출신도 아니고 배에도 온갖 문신하고 아우 극혐

난씨발 우산쓰고 지하철역 카드찍는곳까지 내려간적 있음

경고 잘 먹었네. 다같이 쓰는 시설에서 진상 떨거면 집에서 얌전히 있을 것이지

경찰에 신고했으면 미성년자 성추행인데 조심해라 임마

겨울에 내복바지만 입고 출근한적은 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