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닷다 오늘도~

암욜맨 그대여, 따라닷따 오눌도

큰 동그라미 얼음에 술만 따라주는거

락 자체가 얼음을 뜻하는거라 모양과는 상관없는거 아님? 이게 정해져 있는건가?

하이볼도 걍 얼음의 모양이 아니라 레시피 차이인걸로 아는데 아닌가?

술 따르고 얼음만 올린거

얼음타먹는거

샷이랑 머가 달라

얼음 안넣음

샷은 한번에 털어넣는거고, 온더락은 얼음 살살 녹이면서 천천히 희석시켜먹는거임

쌩술에 얼음

바위 위에 부어먹는거

존나깔끔한 동그란 얼음 딱 하나 얹어주고 술넣어서 먹는거

그건 온더 볼이라고 해 온더 락은 돌얼음처럼 각진 얼음!

헛소리하지마임마

계곡에서 왕크고 동그란 시원한 돌 찾아다 넣어먹던 게 유래고 왕큰 동그란 얼음 넣는 게 온더락 맞아

온더볼은 축구용어고

술 위에 얼음을 올려서 희석시키거나 차갑게 만드는 걸 온 더 락 이라고함

위 윌 락유 박자대로 3모금씩 마시는 술 있음

좀 규모있는 유흥가 가면 Bar라고 간판단 곳은 대부분 칵테일 취급할건데?

번화가에 차고넘치는게 칵테일 바 아녀?

코시국이자너

ㅇㅈ

혼자나 둘이 가셈

예전엔 진짜 한두잔 마실수있는 칵테일바가 상권마다 한두집씩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예쁘장한 여자애들이 바텐 보기시작한 이후로 죄다 양주를 병째 시키는 분위기로 바껴서 좀 섭섭함.

왜 눈치를봄 ㅋㅋ

잔술을 안팔게된거지. 칵테일 못 만드는 바텐더로 바뀌었으니ㅋㅋ

집에서 양주 예를들면 잭 다니엘? 그거 사서 코카콜라상 섞으면 맞있는 칵테일 됨 추천드림 ㅇㅇ

스콜세지옹 영화보면 그렇게 조롱하는 개저씨 디카프리오가 존나게 패더라

??? : 어이 크랜베리 쥬스는 생리하는 년들꺼라던데

더빙판에 생리 나와서 찐당황함ㅋㅋ

몇번만먹어도 안느껴져

기절했기때문에?

블랙러시안 두세잔만 샷 때리면 정신이 혼미해짐

갓파더가있으면 갓마더도있음?엌ㅋㅋㅋㅋ

실제로 있다.

??이왜진??

아마레또에 위스키를 타면 파더, 보드카를 타면 마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