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기 자식한테 성욕을 느끼지 시발?

진짜 동물도 안 하는 짓이지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죄를 지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저 버러지는 공터에 걸어서 말려죽이는게 합당해보인다.

그와중에 큰딸 무엇

자ㅏ지 랑 팔다리 잘라서 해외에 버리고싶네

도려내야.

.

형량 얼마나 나오나 함 보자 ㅋㅋㅋ

저 사람하고 영원히 격리된다고 해도, 딸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이네

하 ㅅㅂ 제목에 다 요약해놓고 말머리 달아놓으면 뭐하냐 기분더러워지네.......

죽여야할거 같은데... 종신형으로 평생 노역하며ㅜ살길

저새끼 변호하는 변호사는 어떤 심정일까?

손톱깎이로 매일 한점 씩 저 인간이 다 소멸될 때 까지 깎아서 없애는건 어떨까...

저런개씨발럼은 절대 사회에 내보내선안된다 최소 30년은 박아야한다 그게 옳게된 판결일거라 생각한다

뭘 어떤 과정을 거쳐야 저런 개새끼가 되는거지

저런애들도 결국 사회로 풀어놓잖아.

성범죄자를 사회로 풀어놓는다 - 성범죄가 재발한다 -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성폭행, 강간을 장려한다 ㅇㅈ? 반박시 국가의도에 반대하는 빨갱이

A씨는 주로 작은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작은딸이 반항하면 ‘네 언니까지 부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큰딸도 성폭행하려고 시도했지만, 강한 반항에 부딪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고..시발

자기 자식을 어떻게 ㅆㅂ...

와 씨발 로그인 존나오랜만에하네

존나패고싶네

이럴땐 배트맨이 아니라 조커 찾고싶네

큰 딸은 그와중에 돈을...

그 스톡홀롬 신드롬인가

뭔 시발..

며칠전에 중세시대 고문,사형방법 보고 아무리 범죄지만 저건 너무 잔혹하지 않나 했는데 저런놈한테는 하나도 안 잔혹할듯..

내가 일했던 청소년 기관에서도 저런 케이스 있었음

이런거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더럽다. 예전 여친도 양아버지가 초딩 2학년때부터 10년 넘게 여동생이랑 같이 성폭행 했는데, 신고 시점이 성인이라 2년반인가 살고 나오더라.

동물 도 라니? 동물은 본래 안해

이혼해서 엄마가 없다면 이 세상에 기댈 가족이 자매 서로랑 아빠새끼 뿐일건데, 물론 저 아빠새끼는 가장 고통스럽게 질질끌며 죽얶으면 좋겠는데, 피해자인 저 딸들이 그걸 보면서 통쾌해하고 상처회복 정의회복이 되는게 아니라, 보면서 더 상처받고 버림받게 될 거라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고 안타깝다.

물론 봐주자는 말은 아님 저놈은 일단 죽어야 함

개 좃같네

진짜 부랄에 고무줄 묶어서 괴사시키고싶네

씨팔 내가 남자인게 부끄럽다 .. 왜 이런 성폭행 기사들은 대부분 다 남자일까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