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여기서 나옴

이거 통큰치킨 망했을때도 밈 통큰치킨에 ㅈㄴ쓰이던거 아님?ㅋㅋㅋㅋㅋ

아모캣은 살아있다!

집에서 촉수물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기회라굿

나 폰헙에서 잘못눌렀다가 오징어인지 낙지인지 들락날락 하는거 봤던 기억이 떠올랐어..

저렇게 물렁하게 버리는것보다 레알 한번 익혀서 버리는게 더 나을것같기도하다...

익으면 줄어들테니까 근데 문어 수율좋나

삽겹살도 구우면 확날아가고 수육도 직접 익혀봐 확 줄어

수율자체는 좋은거지 껍질은 커녕 뼈도 없는데

이걸로 안 미안해 해도 돼 ;;

수율은 최고지

쪼그라 드는거야 돼지 닭도 익히면 쪼그라들고 게마냥 껍데기 있는것도 아니고 뼈도 없는거나 마찬거지고 내장도 별거없고

삽겹살도 고기 구우면 무게 반 나가

걍 음쓰 봉투나 음쓰통 등 각 지자체 규격에 맞게버리면 될 듯

그냥 뒷산에 묻으면 안돼? 어릴때 키우던개 죽어서 뒷산에 묻었는데

그 산이 니 산이 아니라면 저 댓글에 걸릴걸? 반려동물 납골당 같은거 이용하는거 아니면 종량제 봉투 밖에 없을걸...

불법이긴함 그것도 원래는 종량제 봉투 넣어 버려야함 소각허가받고 소각하거나

근데 보통 매장하는걸 법적제재까지 하거나 비판하진 않으니까 뭐

애완동물 슬퍼서 그렇게 묻어주는 사람 많은데 기본적으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게 합법적 처리라고 함 묻는건 불법

아니면 동물 화장터 가서 화장해 주던지

헐 멋도 모르고 불법저질렀네 ㅋㅋ 근데 어릴때 자기가 키우던 개 죽었는데 종량제봉투에 넣어버리면 충격먹을듯

그래서 아직도 화장한 우리집애 유골함 들고있음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됨.

선생님 해당 조문은 규격봉투에 담아 지정된 배출장소에 버리지 않고 그냥 길바닥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던져버리는걸 금지하는것으로 이해 됩니다만

동물병원 외의 장소에서 죽은 경우

 반려동물이 동물병원 외의 장소에서 죽은 경우에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생활쓰레기봉투 등에 넣어 배출하면 생활폐기물 처리업자가 처리하게 됩니다(「폐기물관리법」 제2조제1호·제2호, 제14조제1항·제2항·제5항,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7조제2항,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 및 별표 5제1호).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Btr.laf?popMenu=ov&csmSeq=1294&ccfNo=4&cciNo=1&cnpClsNo=1

요약-제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

아무대나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얘기지.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처럼 지정 장소에 규격대로 버리라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선생님 댓글에 써 있는 건 무단 “투기”에 관한 것이고요…

집에서 동물이 죽은 경우는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됩니다

폐기물관리법 제2조(정의)

1. “폐기물”이란 쓰레기, 연소재(燃燒滓), 오니(汚泥), 폐유(廢油), 폐산(廢酸), 폐알칼리 및 동물의 사체(死體) 등으로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하지 아니하게 된 물질을 말한다.

알기쉬운생활법령정보: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294&ccfNo=4&cciNo=1&cnpClsNo=1

무너매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