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야 머리모양은 ㅇㅈ인데 솔직히 갓 창조한거도 아니고 한복 매니아는 개뿔 외국 나가면 치파오, 기모노가 더 유명하지 한복 매니아가 어딧어 억지국뽕 ㅈㄴ극혐

저 ‘갓’은 현대적으로 재창조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국뽕유튜브에서나 볼만한걸 싱글벙글하면서 썼을꺼 생각하니 오싹하다

이런글 중국이나 일본 커뮤니티에 캡처 떠가서 혐한이 퍼지는건가

그러지마

사회 주류계층이 누구였냐 그 차이지.

동양권에서 앞머리 밀어버리는 사회는 칼든 놈들이 주인공이었음.

투구쓸때 땀 방지용

근데 상투예쁘게틀려면 옛날 수도사마냥 속알머리 밀어야한다던디

상투를 틀기위해 속알머리를 자르는 경우는 있었다고 허던데

대짱예는 씨발 뭔 개 좆같은 말투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 비교하다가 갑자기 모자 자랑은 왜 나옴

이딴 국뽕글이 올라오네...

저게 뭐 투구 쓰면 머리에 열나서 저런 거라는데 보통 전쟁이 잦은 나라에서 변발하는 거 보면 그럴듯 하.

갓간지를 위해서 정수리에 빵꾸도 내셨던 분들

ㅋㅋ꼬우면 너희잘꾸며다는 증거들고오라고~

역사서도제대로된거없는 병신 나라쉐리들ㅋㅋ

와 저거 이빨 까만거 뭐냐?

백의민족인거도 그놈의 멋부리기때문이래매ㅋㅋ

무사복 좆간지 ㄹㅇ

이거 뭐라하면 역센된다

상투 위에 갓파처럼 머리 민다고 그랬는데 한국 사극은 고증보다 이쁘게 만드는걸 중요하게 여긴다 그랬음

갓안에 머리상태 어떤지는 아시는건가.

일뽕과 참깨는 뒤져야 하지만

이건..뭐 너무 차별적으로 보인다

다른나라도 시대마다 틀리고 미의 기준이란게 지금과 그때는 많이 다른데..

거기에 중국 복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도 사실이고

특히 일본은..

일본은 고증맞춘 사극이면 다 거지꼴이잖어ㅋㅋㅋㅋ

예전에 상투 틀기 위해서 정수리쪽 머리를 깎는다는 얘길 봤던거 같은데

상투 틀기 위해 정수리쪽 머리 깎는거, 댓글에 자꾸 나오는데...

그게 일상이었으면 "소갈머리 없는 놈"이라는 욕이 만들어졌을까 싶음.

100명에 대충 2-3명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음.

니뽄 저 까만 이빨에 눈썹 쳐서 그린채로 쳐웃는거 기억나네..

이거 권력자들이 탈모오고 빡쳐서 획일화시킨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