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개를 학대하는 확률이 더 높다는걸 절대 이해 못하지 ㅋㅋ

저 상황에서 기존 대처 대로 개가 덤비면 뭐 웅크리고 다른 사람 도울때까지 기다리라 소용 없음 주위 사람도 없고 일단 사냥 대상 삼았는데 계속 공격하지 그만 안 둠

최대한 뒤 안내주고 오른손잡이면 왼팔 외투나 천 둘둘 감고 내 준단 맘으로 그거 물면 그 한새끼 혀잡고 바닥에 내리꽂아 질식 시켜야지

이상 만화 '마스터 키튼'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써 봤다

솔직히 동물보호 운운하면 히틀러랑 인격 비교해봐야함

동물키우려면 면허발급받아야 키울수있게해야함

지 앞가림도 못하는 6살 먹은 애도 키워

맨날 새벽2시에 귀가하는 20대 여성도 키워

장난감마냥 잠깐 데리고 놀다가

이사갈때나 무슨일생기면

'아 개가 문제네.. 어떡하지..누구줘야되나..아씨 그냥 버릴까..'

세상의 모든 문제는 인간때문에 발생한다

들개보면 뚝배기 후드려 갈겨도 되는거냐

유기견은 보호소로 죄다 잡아들여야 하고 들개는 가감없이 바로 사살해야함

등록제에다가 칩 이식 강화 좀. 이거만 해도 유기견 없어지겠네

책임감도 없이 애완동물 키웠다가 지 힘들다고 그냥 유기 해버리고선 개랑 고양이는 귀여우니 안락사도 못하게 하고..

옘병 해줘충이 따로없네

개랑 고양이는 허가제로 바꿔야 한다.

멧돼지처럼 사살해야지

처벌 강화 좀 해야한다. 견준데 개들을 게임 펫처럼 쓰는애들 넘많음

면허제가 맞다

개고기 못먹게한 부작용 같음.

진짜 개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치고 자기가 키우는 종에 공부하고 알아보는사람 극히 드문거같다 단순히 그냥 외형적으로 귀엽고 예쁘니까 데려다 키우다가 질려서 유기한다던가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느꼈음.

진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반려동물에도 신고,허가해서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함

강아지 등록제 해놔야된다 진짜 이건 책임을 강제로 지워야됨 키우고 싶으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지 하나의 생명인데

등록제안할거면 길거리 주인없는 견들은 바로 포획, 보호센터, 안락사 가야한다

물론 고양이도 다를건 없다

들개 길냥이들 다 조지면안되나?

걍 개 고양이 키울라면 면허따게 만들어 차 처럼 일련번호 매겨서 관리하고

멧돼지 마냥 기간 정해서 사살해야지.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고, 사람에게도 충분히 위협이 되는 동물임.

오 개 잡이?

저건 애완견협회에서 손해보상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유해조수로 수렵 못하게 막을거면 지들이 그 피해보상은 해줘야 할거아녀

들깨가루

보신탕집 개장수들 일 안하냐

유튭에 개들이 개장수 보면 오줌 지리는 짤 있던데 개장수 형님들 한 번 모셔다가 소탕하는 것도 괜찮을 듯

개 면허, 등록제 필요하다. 솔직히 현실적인 문제로 이미 키우던것들까지 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시골할매할배발작) 지금부터 새로 키우는 케이스에라도 운전면허처럼 면허따고 등록까지하고 키우게 해야된다고 봄

ㄹㅇ 개가 불쌍하면 지들이 돌보던가 그것도 안되면서 생명의 소중함이 어쩌고 지랄하는 동물보호단체들 때문에

애먼사람들이 고통받네...

개들을 풀어라

작살 들고 간다

사람이 먼저다 어디갔냐

개장수들 트럭운전하면서 돌아댕길떈 들개같은거 문제 없었는데

북한산 가끔 등산가면 들개무리들 몰려다니는데 진돗개만해서 개무섭더라 아지매들이나 할머니들 혼자가시면 상당히 위험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