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듣고보니 그럴싸하네 ㅋㅋㅋ

쟤도 로리콤 아냐?

저 시대에는 10살이하 막 이렇게 너무 어린애만 아니면 그런 개념 없지 않나 남자 똥꼬 따는거보단 정상일듯

근데 쟤는 키가 넘 작아서...140cm 정도였다함 큰 사람이랑 하기 그랬을 듯

히데요시쉑 그나마 근본이였네 ㅋㅋㅋ

근데 통일 한애는 역시 마음이 좀 넓다고 해야되나

보통 통일하고 지 눈에 안 차면 다 숙청시키거나 금지시켰을 것 같은데 그냥 취향 존중 하고 가버리는 느낌이네

듣는게 존나 많아서 그냥 그려려니 할듯 ㅋㅋㅋㅋ

조선 통신사엿나 암튼 갓다가 냄챙 권유받앗다는거보면 그새기도 안햇을리 없어

고니시는 꽤 독실하다고 알려져서 안했을 가능성도 있음

저때 일본은 유학자도 즐겼다 카더라

옛날 종교는 좀 선택적 아니었나?

면죄부도 팔고 그랬잖아

약물처리로 그 했어요

호수로 물 넣겠지뭐

중국인가? 태어날때부터 복숭아만 멕이고 몸대주는 창녀로 키우는 뭐 있었는데

내 추측인데 피임이 없던 시대에 인류 본능에 내제된 산아제한법 같은 게 아닌가 싶음.

풍족한 현대와 달리 선사시대의 인류는 수렵, 채집으로 살아야 했는데 자연의 은혜가 무한대가 아니다보니 애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도 오히려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독립시키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생존에 손해였을 것 같음.

황제들이 주지육림 마스터리 찍으면 남색했던 게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이 "아 여자랑 이만큼 했으면 애 좀 그만 만들자 ㅅㅂ." 했던 게 아닐까?

그럴싸한데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는 스토리랑 같은 배경이군..

그러네 고대 그리스에도 남성 간의 사랑을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라고 했으니까

근데 그 남자가 성인되면 안 함.

남자아이는 아직 정액을 만들 수 없어서

성인 남자의 정액을 받아야지 비로소 몸 안에서 정액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음

그래서 나이든 남자가 박고 미성년자 남자가 여자 역할 함

미성년자가 성인 되면 관계하지 않고, 나이든 남자가 박힘당하면 수치였음

플라토닉 러브라기엔...

남자들이 ‘진짜 사람’ 이던 시절이기도 하고, 성적인 관계도 맺는 후견인의 느낌이 강했다더라

그런 목적이었으면 그냥 여자랑 애널섹스 하면 되는것 아니냐

여자는 애널 없는것도 아니고 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멀쩡히 최선책이 보이는데 굳이 차선에 박아넣는 것보다 아예 다른 성별로 대상을 바꿔버리는 게 정확도가 높았을 수 있지.

아니지 이쁘게 생겼는데 고츄가 달렸으니 그게 더 좋았던 거지.

애널로도 임신이 됩니다만

사실 칸예 웨스트 본명도 케인 웨스트임

여자는 고츄가 안 달려 있으니..

스미조메와 시로이즈미의 가슴 아련한 시랑이야기 맛좀보쉴?

늙으막에 연회자리에서 오다 노부나가한테 후장 따인 썰 자랑스럽게 풀었다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

잘 씻지도 못해서 불결하고 수염 덥수룩한 아재들이랑 하기엔 도저히 안 꼴렸나보지 ㅋㅋㅋㅋ

정작 어린 남자애들도 곁으로는 여자랑 구분 못하게 여장시켜놓고 즐겼으니 완전한 게이는 아닌듯

어린 남성을 암컷으로 굴복 시키는 행위는 여성을 암컷으로 굴복 시키는 것보다 더 큰 정복감을 선사해주지.

여성을 암컷으로 굴복시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으나 채 성장하지 않은 남성을 암컷으로 굴복시키는 것은 자연의 이치 맞서 쟁취해낸것.

즉, 여장소년과의 교미야 말로 순수한 인간 스스로의 투쟁의 결과물이며 종족번식의 욕구를 벗어난 한점의 더러움없는 순수한 사랑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

되게 자세히 적어서 마치 본인 주장같음

!!!(뜨-끔)

와 진짜 존나 좆같다

편식은 좋지 않다구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