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보고 알았다고? 식용견 뼈가 얼마나 큰데...강아지 튀겨먹는줄아나...

바구니에 담길 크기가 아닌데 광주리에 담아먹었나 ㅋㅋ

보통 시골에서 키우던개 잡아먹었다는거보면 진돗개 만큼 덩치가 있는 개를 훔쳐다가 잡아먹었다는 기사는 본거같은데

실제로 소형견 잡아먹은 사례가있는지 궁금하긴하다

개고기는 누린내 준나 심해서 향신료 준나 치고 고아먹는게 전부임 누린내 잘견디는 아저씨 할아버지세대때야 가끔 구워도 먹었다는거 같은데 그리고 고기 질감 자체가 독특해서 모를수가 없음

결정적으로 개고기는 소고기보다 색이 검음 소라면 모를까 절대 닭이랑 헷갈릴수 없어

어디서 구라를 치니

구라도 똑똑해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지

존재하지 않는 조리법은 다 이유가 있지

좆까는 소리하네. 씨팔년. 나도 개고기 즐겼지만 튀김으로 먹는다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다. 개구리면 모를까.

오골계 튀김 이런거 먹은거 아니냐?

지랄하네 미친년 ㅋㅋㅋ

내가 개고기 존나 좋아해서 이곳저곳 먹으러 다니는데 개고기 튀겨서 파는곳은 소문으로도 들어본적없다 씨발년아

ㅋㅋㅋ 초복중복말복 딱 기다려라ㅋㅋ

내가 볼 때는 진짜 먹은건 아니고 주변에 개고기 이야시하이야기 하니까 개고기히면 한국, 그러다가 분위기에 동조하려고 개고기 튀김 먹었다고 거짓말한거 같은뎅

팔꿈치 이지랄ㅋㅋㅋ

영국사람이라서 괴식을 즐기나 그 누린내 나는걸 어찌 쳐먹었댜 ㅋㅋㅋㅋㅋ

개수육 진짜 맛있다 부추에 싸서먹으면

혼용은 둘째치고 살면서 개고기 튀김은 들어본적이 없다.

개닭후라이드 반반 세트메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개고기가 을마나 비싼데 닭이랑 같이파냐 ㅋㅋㅋㅋ

난 살면서 개고기 튀김 저 사람한테 첨 들어봄 ㅋㅋㅋ

애초에 개고기튀김이잇냐?ㅋㅋㅋ시발 생전첨들어보네

닭고기라고 한거 dog고기로잘못 알아들었을거라는 추측도 있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