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같은건 많이 주던데

교회같은 경우 백수일때 느끼는데, 낮에 자주 찾아옴

큰 교회 주변에 편의점이나 도시락집 같은거 차리면 매출에 도움 꽤 됨

이거 ㄹㅇ 공감ㅋㅋㅋㅋ 불법주차 개빡침ㅋㅋㅋ 양쪽차선에 불법주차 다해놔서 강제 1차선으로 만듬...근처에사는 사람들 개빡쳐서 따지니까 주일이라 이해해달라...하나님이 어쩌고 하면서 끝까지 안빼고 뻐팅기길래 빡쳤는데 안전신문고 어플있는거 알게된 다음에 ㅁㅊㄴ처럼 아침부터 하나하나 전부 신고 하고있는데 교회에서 주차봉들고 교통통제 하는 사람 오더니 뭔짓이냐길래 불법주차 신고한다고하니 남자들 몇명 나와서 둘러싸고 난리피우길래 예수가 불법주차하라고 시키냐고 개ㅈㄹ 하면서 그러면 경찰부르자고 하니까 야박하다느니 개솔 하길래 비키라고 여기있는 차 전부 신고할거고 주말마다 계속 신고할거라고 누가 이기나 보자고 하니까 불법주차가 좀 줄긴하드라...

절밥 마시쪙

성당은 왜 잔치국수냐?

교회는 면세 헌금으로 주변 건물들 싹다 매입및 밀어버리고 주일외엔 동네 주차장으로 개방해버리던데

길가다 집에서 찬송가부르는 모임보면

저기 안살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들더라

모스크가 뭐냐

비건가게랑 할랄가게도 뭐 딱히

교회는 진짜 극혐

집주변에 대형사이비교회있는대 태블릿드리밀면서 사람도 엄마가 있는데 하나님도 애미가 않겠나요? ㅇㅈㄹ 씹새끼들인 즈그애미나 찾지

무교라 신 따위 좆까라 마인드인데 다른 종교는 그나마 이해함

ㄱㄷㄱ랑 사이비는 진짜 인간으로 안보고 상종을 안함

고모도 집안에서 버려버림

우리 성당 신부님도 맨날 그랬는데 ㅋㅋㅋ 불법주차할거면 오지말라고

개독들 죽어~

크리스마스때마다 어디 놀러가서 사진찍는거보다 우리집앞이 더 예뻐서 좋았는데

우리 동네 교회는 매주 2회 출근시간때 호떡이랑 오뎅이랑 토스트 무료배식 하는데 뭐 딱히 교회 오세요 하지도 않고 그냥 무료로 나눠줘서 좋더라

절밥 진짜 맛있더라 채소튀김이랑 나물무침 진짜 맛있는거 먹고싶을때 가끔 절에감 나물무침은 장부터 파는거랑은 다름 아마 직접 담그시는거 같던데 보리밥에 나물무침 종류별로 왕창올리고 볶은된장 한숟갈 푹퍼넣은다음 싹싹 비벼서 한입먹으면 향긋한 나물냄새랑 구수하다못해 고소한 된장맛이 팍 퍼지면서 정신못차리게함 그땐 그냥 머리밀고 스님돼서 이거 맨날 먹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

ㅋㅋㅋㅋ 교회 불법 주차는 ㄹㅇ개빡친다 민원이랑 불만사항 폭주하니까 욕개쳐먹고 교회에서 모금운동하더니 맞은편 같은 교회 건물에 주차장 시설 으리으리하게 지음 ㅋㅋㅋ당연히 유료주차장으로 운영도 하는데 돈 욕심에 교인들 자리 생각안하고 운영하더니 결국 또 주말에 불법주차 만연해서 민원이랑 불만사항 폭주해서 개 욕먹더니 또 모금함ㅋㅋㅋ 이게 5년 전 이야긴데 어찌됐나 모르겠다

시루떡 받으로 1년에 한번감 ㅋ

다른건 모르겠고 교회는 ㄹㅇ ㅅㅂ

양고기 침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