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가?

적자

적자경쟁이뭐야

작저 보면서 경쟁한다는 의미인데

내가 대충 쓰긴 했당

작저는 또뭐야

나진짜 모르겟어서그럼;

핸드폰 타자 고자라 그래 ㅡ_ㅜ

적자를 감수하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막상 점유율은 20%대에서 고정되는 쿠팡 // 이거 쓰고 싶었음

아아 응

나는 저가경쟁인줄알앗다가 적자나와서 검색해보니까 안나오더라구

적자의 오타잖아

계속 오타인거임

적자

작저는 오타고... 적자보면서 경쟁해서 결국 혼자독점하고 가격 올리는 방법입니다

출혈 경쟁이라고 하면 쉽게 알아들을려나

적자(손해)를 감수하고 공격적으로 가격을 낮춰서 그러지 못하는 다른 경쟁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하고있음 그걸 여러기업이 싸우듯이 하면 치킨게임이고 거기서 승자가되면 보통 그 시장의 지배(독점)기업이 됨

적자되는 이유 임직원 월급이랑 마케팅올인 인프라 짓는중이라 적자임

긍정적인 적자라 적자경쟁이라해서 우리한테 돌아오는게 많은게 아님

싸진않지 로켓때메쓰는거

쿠팡이 싼건 아니지 ㅋㅋ

쿠팡 뿐 아니라 모든 소셜커머스에 대한 생각임. 근데 티몬이나 위메프는 이미 거의 망하지 않았나? 암튼 쿠팡이 싸다고 하는데, 다나와가 더 싸고 진짜 싼거 원하면 뽐뿌가 더 싸긴 함. 물론 사이트 하나에서 다 소비가 가능하다는 걸로 편의성 측면에선 쿠팡이 좋고 이용하는 수요도 공감은 가는데, 싸서 이용한다? 이건 아닌거 같다.

내일 아침밥 재료는 새벽에 오면 좋음ㅋㅋㅋ

아침밥 해먹는구나. 난 아침은 그냥 바나나랑 우유로 때움

로켓배송이신세계긴함

근데 로켓배송이 되는 물건이 있고 안되는 것도 있는데 안되는 건 다나와가 더 나은 거 같음. 가격이나 속도나. 로켓배송 되는 물건은 가격적인 면에서 그리 싸지도 않고. 식재료는 이마트 쓱배송으로 사는게 더 싸기도 하지. 배송도 빠르고. 근데 사이트 통합이라는 면에서는 쿠팡이 좋긴 해. 잘 알아보면 합리적인 소비는 아니지만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지는거 싫으면 편하긴 하지.

로켓에없는건안사!!

쿠팡은 저녁에시키면 다음난새벽에오는것때문에씀

내일안오는거는 안사

난 그렇게 빨리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 잘 공감이 안간다. 빨리 오면 좋긴 한데 그렇게 급한 물건이면 그냥 오프라인 매장 가서 사는게 가장 빠르니까. 편해서 쓰는 거면 인정해.

음.. 콘돔?

콘돔은 편의점이 더 빠르지ㅋㅋ

너모비싸..

한국에서 영업하는건 해외 영업하기 전 실험하는거라고 보면 될듯

z홀딩스가 일본에서 이커머스 시작하려하자나

ㄹㅇ 그래서 뭐 어쩌라고 딱 이 느낌

민족주의 프레임으로 가장 비호감이된 중국을 좋아해보는건 어떠신가요?

걔네가 민족주의를 하니까 싫은건데 뭔 개소리여

이기회를 틈타 눈물의 쉴드라니...

대단하다! 챠 오 센!

중국은 실제 우리의 삶에 피해를 끼치지만 쿠팡이 한국인꺼건 미국인꺼건 달라지는 건 없는데 챠오센답게 그건 모르네

기업 평가가치는 올라가니까 일본애들은 오히려 돈 벌고있지

와 진지하네..

어차피 미국상장이라 미국인 돈인데 무슨상관임

개 병신이야?

이게 맞지

일본 미국 돈으로 우리나라에 물류센터세우고 사람 고용하는데

적자폭은 매년 감소하고 있음.

매년 매출이 늘고 있고 그 범위도 커지고 있어서 독점체제로 들어가는 모양새.

3년안에 흑자전환 가능하다는 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