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에서 저랬으면 전교생이 쳐밟아서 피떡갈비됐을텐데 ㄲㅂ

엄마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성격이 좋네. 나같으면 교장실가서 어떤 썅년의 개자식이 우리애 담임이냐고 샤우팅함

진짜 죽빵마렵네

선생의 정체성이 교육자가 아닌 공무원이니까 벌어지는 일임.

폭력이야 당연히 쓰면 안되는거고 선생은 그냥 배운대로, 절차에 맞게 통보한 것 뿐이지.

소명의식 있이 일하는 사람 사기업에도 거의 없고 공무원 사회에서는 더더욱 없다.

그러니까 이런게 돈 많이 벌어야 되는 이유야.

돈 많은 사람들 다니는 사립 학교는 애초에 직원들 뽑을때 직무로서 기본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만 추려놓으니까.

이야 물만 뿌리네 나였으면 컵 채로 면상에 던졌다

남중남고였으면 앞니 하나 터뜨리고 시작했음

딸이었으니까 물뿌렸지 아들이었으면 주먹나갔어

선생도 그냥 사실관계만 전달한거 아닐까 연락안하기도 그렇잖아

예전에 남고다닐때 한놈이 자기 엄마욕한놈 뒤지게팬적있었는데 선생이 와서 전후상황듣고 맞은놈 더 혼냈었는데

선생이 주의깊게 판단해서 부모랑 어떻게 아이 감정을 잘 정리하게 해줄지 고민해야지 미쳤네

뚝배기 깨도 무죄

벽돌로 면상 긁었어야됐는데 씨펄 평생 면상볼때마다 잘못되새김질 해야 개꿀인데 중3이면 뭐 전학보내는게 땡아닌가

애새끼 이빨뿐만아니라 교사년 이빨도 작살냈지

바로 울면서 교무실 전화기로 전화하는 꼴 보니까 엄마가 치맛바람 좀 있나보네. 저럴수록 따져야지.

동네에서 패드립년으러 소문났으면 좋겠누 ㅋㅋ 고등학교때면진짜 평생 달고 다닐텐데

중3아들이였으면 물이아니라 컵이 날라갔을텐데 후..

물만 뿌린거만 봐도 애가 참 착하고 잘배운거같은데, 줘패도 정당방위 받을거같노 ㅋㅋㅋ

일단 학교가서 선생새끼 뚝배기 까야지

근데 물뿌린거에 대해서 혼냄 / 패드립 박은 거에 대해서 혼냄 각각 했으면 문제 없는거 아냐?

물은 양반이네

물이아니라 팔콘펀치를 꽂았어야지

물만 뿌린거면 착한거지.

진짜 개조졌어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구만

선생 싸패 아닌가;

선생은 뭐하는병신이지

남자였으면 저새낀 뒤졌지

뭐지 딸 너무 바르게 잘키웠네

이걸 염산 안뿌리네

죽탱이 안때려줘서 고맙다는 말 나와야지

언어폭력은 폭력이 아닌가?

우는애 보고 놀래서 그랬다고 믿고싶네. 선생님.

나였으면 선생새끼도 어디 하나 불구만듬

선생새끼 뒤졌다. 이딴새ㅣㄱ가 선생이라고 교장멱살잡으러간다

남자들이었으면 저런말을 안할듯.. 뱉는 순간 주먹이 날아올걸 이미 학습했기 때문에

진짜 여자들은 맞을거라는 두려움이 없어서 선을 막 넘는게 맞나보다 진짜ㅋㅋㅋ 남학생이었음 울면서 전화는 무슨 응급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