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란거 imf이전까지의 개념이긴하지 ㅋㅋ

야 얘 운다 ㅋㅋ

뭐냐 왜 댓글들이 정상이냐

원래 백수였으면 경제관념도 씹창일거고 본인이 돈벌어본적도 없어서

돈 소중한줄 모를확률이 있기때문에 위험감수할 필요없지

돈을 적게 버는건 죄가 아니지만 돈을 벌지않는것은 죄다

존나게 이쁘시면 될듯 ㅎㅎ..

당연한걸 ㅋㅋㅋㅋ

존나 당연한건데 공감을 저렇게 받네 ㅋㅋㅋㅋ

젤밑에가 맞는듯 ㅋㅋ 사귀거나 몇번 만나다 보니 백수인건 그래도 사귀고 결혼하던데

백수를 소개받진 않지 ㅋㅋ

퀸연아(백수)

선 많이 나갔는데 백수가 선 나오는 경우는 2개임.

존나 예쁘거나 집에 돈이 많은 경우 딱 2개임.

존나 예쁘다 이거는.. 음.. 그냥 딱 봐도 존나게 이쁜거?

그리고 돈이 많은 경우는 부모님이 건물주 정도는 되야 함.

차라리 일하다가 관두는건 몰라도 백수는 좀...

전업주부 하려면 어리고 존나 이쁘거나 부모님이 돈이 많거나 둘중 하나는 해야함

집안에 기생충 들여와서 가뜩이나 아무것도 없는 집안 기울일일 있냐?

어머니들 씨게 패시네

아버지 세대의 선례들늘 많이 봐와서 , 아무리 연예인급으로 예뻐도 사회생활 밥벌이 제대로 안해본 여자는 싫음

주변에 중년되고 돈 다 뜯기고 이혼하는사례 너무 많이 봄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랑 만나야 나의 사회생활에서 힘든점이나 어쩔수 없는 그런 부분들을 이해 받고 위로 받을 수 있지..

사회생활의 개같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면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싫을것같긴함.

ㅋㅋㅋㅋ월급 명세서나 종합소득세를 한번이라도 내봐야 연봉 1억이 어느정도인지 감이라도 잡지ㅋㅋㅋㅋㅋ

77777777

잘사는 집안은 대외적으로 어디다 내놓고 말하기 쪽팔리니까 백수 여자 기피할테고

못사는 집안은 지 아들놈 몸뚱아리 혼자 건사하기도 힘들텐데 여자까지 붙여서 먹여살리려니까

이거 도저히 각이 안나와서 기피할테고

남자건 여자건 젊은 사람이 불로소득도 없이 직업구할 의지조차 없으면 계속해서 비슷하게 살 사람이지 머

한 번이라도 일 해본 여자와 안한 여자는 확 다르지 ㅋㅋㅋㅋ

소개팅앱도 가끔보면 무직 백수 자랑인것처럼 올린 30대 초중반들 많더라 ㅋㅋㅋ

제대로 일자리 가져본 적 없는 여자는 경제관념도 박살났음

난 직업 없어도 별 상관 없는뎅

여자도 그럴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뭐 같이 살면서 조금 바뀌겠지만ㅋ

요즘은 결혼하려면 맞벌이에 가사일도 반반 육아도 반반이 기본 디폴트임

존나 예쁜거 아니면 ㅂㄱㄴ

그 백수언니한테 울산가라고 해라. 울산이 극단적 남초도시라 백수여자도 울산남자들이 매우 좋아하며 데려간다. 울산에 여자가 극심하게 모자라서 걍 성별이 여자라도 데려가는 사람 많다. 전국에서 전업주부가 제일 많은 도시인것은 다 이유가 있지. ㅋ

맞는말이지 ㄹㅇ

건물주 외동딸이면 가능

그래도 전업주부 우리 동네는 존나 많더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