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대가 아닌 기자 상대로 해야한단거지?

둘 다 걸면됨

무조건 이기니까

법인 VS 개인 개인 VS 개인 어디가 승소율이 적어도 비등할까 당연히 후자지

게다가 법인쪽으로 가면 골치아픈게 법인도 사람처럼 각종 권리가 있는데

얘네들도 지들 권리 같은거 예를 들면 기업이미지 씹창나는거 보고있겠냐 보통 저항하지

기업에 고소를 하면 보통 소를 취하할때까지 질질끌던가 지지부진하게 함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이게 보통임

그래도 완강히 저항하면 보통 외부인은  알 수 없는 합의를 서로보고 거액의 배상이나 위로금 명목의  조정 합의를 하는걸로 끝나고

근데 법인에 속한 개인이어도 개인에게 걸어버리면 법인 입장에서는 그 개인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할말 많거든

개인의 일탈이다, 직원의 실수다, 우리와는 관계 없는 독단적 행동이다 꼬리자르기가 편함

그러면 그 개인은 이제 벗어날 방도가 없는거지 회사차원에서 도와달라고 해도 이미 걔들은 발뺏다고 얘기하는데 도와줄리가 없지

소송은 언제나 돈과 양의 승부임 체급이 차이가 나면 머릿수를 불려야하고 돈이 없으면 적어도 체급을 낮게불러서 승부를 봐야함

불리한게임을 불리하게 굳이 할 필요는 없잖어

ㅠㅠ 근데 왜 내댓글에 비추눌러 ㅠㅠ

마장 이렇게 대응하라고 어디서 봤음

나도 기잔데!

내가 만난 기자들은 없던데..

선민, 특권이라는 단어가 좋게 작용할땐 국민을 계도하거나 계몽하는 역할,

미쳐버렸을땐 사회적살인마가 되는거지 ㅋㅋ

전자는..좀 사라진지 오래라고 갠적 생각

네가 본? 나는 "플레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보면 대부분이던데

찐으로 '사회성'을 가지고 임하는분들은.. 좀.. 직급과 메이져급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최근에 하나 봤어 ㅋㅋㅋㅋㅋ 나 심사 받을거 있어서 갔는데 전혀 관련도 없는 기자새끼가 들어와서 날 심사하더라ㅋㅋㅋ 진짜 내 한마디와 펜질임녀 너 이 바닥에서 묻는거 가능하다는 뉘앙스로 말하더라 ㅋㅋㅋㅋ

기자랑 경찰이랑 거지랑 밥먹으면 거지가 돈낸다는 말이 있지

제가 '본' 사람도

웃긴건, '기자'도 법인카드로 누군가를 '빨아'주곤해오ㅛ ㅋㅋㅋㅋ

지가 존윅도 아니고 지랄낫넼ㅋ

근데..좀 진짜..그런생각 해요;;

이름이 어떻게 병진이냐

손가락만 있음 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