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라 얘들아

근데 저정도 미모면 남편이 일하고 들어와도 흐뭇할꺼같긴 한데..

아내의 유혹 민소희 역할

경제권은 왜 가지는거야?

아니 지들은 줄 외모랑 사랑도 없으면서 ㅈㄹ들이네

도대체 왜 경제권을 아내한테 줘야하는거임?

연예인이 아닌 일반여자들이 의사 남편을 가질 확률은???

민소희정도면 그러려니 해줘야지

나도 누가 저런말 해줄 여자 없나..

남자들 사이에서도 뭐 아무것도 없는데 백수로 지내면 무시받잖아. 여자라고 다를 거 없다고 봄.

찬반좌

남편한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지 방송에서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그게 최소한의 예의고

실제로 많이 사랑하더라고 내 와이프가 저딴소리하면 해주다가도 해주기 시러질듯

뭐 남자가 좋다는데. 오늘은 특별한 상을 줄께. 눈감고 앉아봐.

부럽긴 해

솔직히 너무 부러운데

어질어질하네

남자능력에 여자외모 합리적 트레이딩의 결과물아닌가 저미몬데...

이걸 왜 여자를 욕하지? 나도 부러운데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남자가 간쓸개 다 줄정도로 좋아하나보지

대신 일반여자들이 저걸보고 환상을 갖는다는게 문제

뭐 각자 사정이지. 나는 육아는 한명이 집중해줬으면 하는 편이라 외벌이 찬성. 저거 여초식 자랑질이라..결국 남편자랑임.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 어쩔 수 없음. 아나운서 출신 여자애 한달에 생활비 3천 받는애도 봄. 남편이 억 벌고 그중에 일부 주는거. 

줄만한 미모도 없고, 삐뚤어친 가치관으로 사랑도 사랑답게 주지 못할애들이 뭔

경제권까지????

아이 잘 케어하고, 연예인 미모에 돈 허투르 안 쓰는 여자면 솔직히 존나 좋지.

서로 이해관계 맞아 떨어진거지.

남자는 경제력을 제공하고 여자는 미모와 애정, 육아, 연예인 아내 타이틀 제공하는거지. 그 안에 물론 사랑하는 감정도 있을거고. 집안일이 어떻니 하는건 부차적인 요소고. 제3자가 왈가왈부할 거 하나없음.

한쪽이 전업주부면 경제권을 어떻게 각자나눔? 우리집도 어머니가 경제권 다 가져갔지만 그래도 재테크 잘하셔서 아빠 지금까지 번 월급보다 자기가 많이 벌었다면서 엄청난 실세지만....

저정도 예쁘면 ㅇㅈ 아닌가 남자가 열폭을 누구한테 해야됨?

방송 나와서 저렇게 말해도 집에선 할 일 다 하실듯

채영인이구나

채영인도 리즈때 겁나 예뻣는데

대본을 너무 열받게 짠거아니냐

ㅋㅋ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예쁜게 복지라고 예쁜걸 유지하려고 존나 노력을 하시는거지.

걍 ㅈㄴ 어그로지 개원도 일종의 사업인데 사업자가 어떻게 경제권을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한테 몰빵하냐.. 여자가 원무과장 겸임해서 병원 상주하는거면 몰라도.. ㅅㅂ 말하고 보니 그게 더 무섭네

ㅂㅅ같음

방방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