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카메라 드미는데 저지랄 ㅋㅋ

카메라 들이미는 상황에서 짐을 나눈다? 카메라 없을때의 현실은 아마 여군들이 군장조차 들지 않았을 것 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할 수 있다.

카메라 없음 시작부터 가라군장임

아냐, 애초에 행군을 안 하고 엠뷸타면서 응원만 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함.

방송 나간다고 그런가

여군이기 이전에 군인입니다, 여경이기 이전에 경찰입니다 할라면

좀 저딴거 좀 없이 자기 힘으로 하면 안됨? 본인이 혹시 성인이 아니신가?

나 현역 때 군장 FM으로 쌌는데 간부랑 병사 바꿔서 들고 그랬는데, 내꺼 가져간 중사가 무겁다고 다시 바꾸러 오더라

저정도도 안되면 자진퇴소 해야되는거 아냐 ?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데 폐급은 심각함

간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본 결과 95%정도 폐급

우리부대에 있던 여군 3명 말해보자면 1. 정훈장교 (중위) : 야외 훈련장에서 3/4 훈련뛰는데 단독군장에 총매고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는 주제에 힘들다고 툴툴대다가 잠은 막사에서 잠.

유격 때 역시 막사 들어가서 잠. 당연히 유격은 안함. 유격 하는 모습 사진 찍고 유격 막날에 그걸로 감동적이게 유격 동영상 만들어서 다 모여있을 때 보여주는데, 동영상 틀어주면서 대대장, 포대장 앞에서 이거 만드느라 밤새서 힘들다고 징징댐.

2. 급양관(초임하사) : 원래 급양관은 짬중사부터 맡는다는데 태권도 자격증이 있고, 여군이라는 이유로 들어오자마자 급양관을 담당한다는 소문이 돔. 본부가 아니라서 소문으로 접하는 정도? 뭐 짬중사 아저씨에서 나름 귀여운 여군 하사로 바뀌어서 그런가 취사병 애들은 좋아하더라.

3. 인사과 (짬중사) : 걸걸한 아줌마. 연대에 올라갔다가 나 말년 즈음에 다시 내려오셨다는 분. 억세고, 목소리 큰 여자 중자분이셨는데. 딱히 연관될 일 없어서 소문만 듣자면 일 잘한다고 그러시더라.

정보사에서 쓰는 회사 이름이 서조산업임?

참치회사요

제일 꼴받는건 국방티비 앵커같이 대외노출되는애들이 상 다가져다는 역겨운 현실…

그건다그래 경찰 소방뭐든 언론노출되는 새끼들이 꿀이란꿀은 다빨고 승진에 상 싹쓸어감 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뭔 특전여군 ㅇㅈㄹ~

아 지역대장 형~

근데 진급하려면 소대장이랑 중대장은 해야 하지 않음?

필수직 해야됨맞음

알티나 학사라면 어차피 대부분 중위전역이고 군내표창이나 그런게 전역후 사회에서 도움이 될라나?

3사는 장기하려면 어쩔수없이 필수직 해야될테고

육사는 여자도 의무복무기간있나? 근데 필수직 안하고 의무복무 기간 채울수 있음?

필수직안하면 진급이안됨

대위전역인데 국방부 장관 표창 있어서 조온나높게 봐준 필수보직이라고 진급에 필요한 보직 이수 해야함 이는 대체 가능한 보직도 있음 또한 병과마다 다름 사관학교는 각 사관학교별로 제1전투직군 기준으로 임관하나 초임장교 기간에 전과 찬스가 주어짐

남여 모두 의무 10년임

대체 어떤 군생활을 해오신겁니꽈...

구름을 내려치는 ~ 번개와같이~ 는 시발

월급의가치는 사제장비로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