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중에서 저여자랑 싸워서 이길수있는사람

시원하게 한방맞고 달나라갔다온거여?

꼴좋네 돼지가 ㅋㅋ

지방만 가득찬 돼지년이 지 덩치좀 크다고 깝치다 조털리네

한국도 10년전 지방 소도시 가보면 저런 상황 있을껄 ㅋㅋㅋㅋ

다들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야

햄버거에 베이컨 빠지면 어쩔수 없지

그냥 생각 난건데

호주 워홀 갔을 때 맥도날드 빅맥 처먹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진짜 키 195~2미터 정도 되는 몸 좋은 흑인이 머더뻐커하면서 카운터랑 말싸움하는데

진짜 조오오오온나 무섭더라

첨에 카운터까지 누가봐도 화난거 같이 뚜벅뚜벅 걸어가는거 옆에서 봤는데도 존나 호달달했다

줫나 시끄럽네 중국인줄

외국은 저러다 테이져 처맞지 않음??

나 예전에 신세계경기점 알바 나갈때, 진짜 엄청 뚱뚱한 암컷 돼지 한마리 있었는데, 걔가 돌아다니다 괜히 이쁜애 보이면 트집잡고 땡깡 부리고 누워서 울고불고 난리쳐서, 직원 통로서 울고있는 직원들 진짜 많이 봤음. 걔때문에 그만뒀다는 사람도 몇명 봤고.

미국에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영상 보는 거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

젖탱이 까고 서로 존나 싸우던 여자들이라던지

왜 옆에서 춤추는 사람없냐 허전하게

근데 저 언냐는 왜 저렇게까지 쿵쾅한 거야?

대체 뭔 상황이면 저렇게까지 난리가 나는 거야? 처음엔 그냥 한국에도 저 정도로 따지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지 않나? 했는데 조금만 지나가도 이 정도면 거의 부모 죽인 원수 만난 수준으로 덤비네???

근데 무슨상황이지

그거생각난다 패스트푸드점 알바생한테 저런년이 개지랄하는데 알고보니 알바생이 살인하고 가석방해서 알바하던놈이라

쇠몽둥이들고 줘패버린거

중간에 맞은 여자애 얼굴에 피나는거봐 ㅎㄷ

저기는 법이 없냐? 사람패고 해도 별 탈이 없는거 같아

저 돼지는 왜 넘어지기만하면 달나라갔다오냐 ㅋㅋ

저러다 매직 랩빠이쁘 나오면 정신못차리지

그대신 저긴 대항할 수 있지 여긴 오냐오냐 당하고 있어야하고

그래도 정당방위로 때릴수라도 있네 저긴 ㅋㅋㅋ 근데 ㅅㅂ 스트레이트 한대 맞고 뻗을 년이 왜깝치는거냐

어릴때 잔칫날에 흑돼지 잡는거 생각난다

크.. 스턴건 오지넹

진상이랑 맞짱뜰 수 있는 문화라 괜춘한 듯

여기서는 진상이 난동부려도 점원이 고개숙여야 하는 문화라 한국이 양반이랄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