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못생긴 여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본거같은데

학력보다도 경계선지능같음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생긴건 바로 총꺼내서 쏘게 생겼는데 엄청 잘 챙겨주넹..

그래도 도와주는 좋은분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인듯ㅋㅋ

사장도 여자가 찾아와야 장사하는거지 너무 갈구고 갈취하기만 하면 안와

근데 마지막이 좀 그래서 그렇지 진짜 열심히 사는사람이다.

그동안 잘 해온게 있으니깐 마지막까지 한번더 믿고 고용해줄려고 하네

사장 입장에서도 뭐 자기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이니 윈윈하는 거지

오너가 존나 멋있다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오너가 아니라 오야지였네

남자 뭔데 개착하네 ㅋㅋㅋ

알던 사람이랑 비슷한 생활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돈 없어서 치과치료 못해서 이 다 빠진것도 그렇고...

상처가 너무 많은데 어릴때 가족이 좀 보듬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분도 집 사정이 극빈이라 자기가 힘들다고 입 밖으로 얘기하는것도

죄짓는다고 생각해서 참고 살다가 참고 자기 환경에 적응해버리는 능력은 발전됐는데 극복하는 힘이 아예 없더라...

삶의 목표도 없고 하루 하루 살아있으면 살아있는 정도

그나마 돈 쓰는게 1년에 싸구려 옷 한두 벌 사서 입는게 다였던 사람인데... 이 글 보니 생각나네 안타깝다

업소도 참 특이하네ㅋㅋㅋ 그럼 단골은 없고 다 일회성고객인건가

ㅋㅋㅋㅋ 씨발 저 스윗 야쿠자 오너 왤케 친근하냐 ㅋㅋㅋㅋ

장애있는것같은데

오너 왤케 착해 ㅋㅋㅋ

아니..21세기 야쿠자는 저럼? 언행이 야쿠자가 아니잖아;;;

저학력 극빈층 아주못생긴

최근에 안 사실인데 일본은 졸업하고 몇년간 주어지는 취업시기 놓치면 영영 정상적인 직업 못가지는거같더라

저여자일줄 알았다 ㅋㅋ

경계 지능이라 ㅜㅜ 이제까지 들어 본 말 중에 가장 슬플 말 인듯

사망엔딩인줄

오너 쟤는 그냥 보여주기식 아니냐? 출장안마 같은 안좋은 이미지 탈피하려면 저렇게라도 포장해서, 더욱 많은 여성들이 자기네 가게로 오게끔 유도해야지.

이거 옛날에도 본 거 같은데 근황이 어떠려나

우시지마 순한맛 같다...

경계선 지능인 사람을 제대로 구제해주지 못한 일본 복지의 민낯 아닌가

현실적으로 가정 자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