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국에 살았고만

의절함…

ㅇㅇ그래서 용서안함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본데

그래도 장례식은 가주네

ㅇㅇ 금수도 저거보단 자기 형제자매들 잘 챙김

금수도 지 형제에겐 안 그럼.

조카가 전세금 보탠다고 30만원만 도와달란거였음 근데 형때문에 안보태주니까 조카가 다신 삼촌안본다고함... 최홍림이 저 때 엉엉울면서 내가 조카한테 300만원인들 못보태줬겠냐는데 불쌍하더라

글구 최홍림이 큰 병 걸려서 이식수술받을때 저 형이 이식해준다고 했다가 수술직전에 도망갔던얘기도함...

와 이건 악질이네

인성까지 창렬하네.

우리집에도 하나있음

반대로 우리집은 장남이 일하면서 동생들 먹여살렸는데 아직도 먹여살려달라고 나이 50먹고 돈빌려달라고 연락옴

조카인 나한테도 하고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남은돈없나 눈에 불을켜고 찾아다니고

인간으로서의 일말의 동정도 남지않더라

반대로 장남이라서 독박 쓰는 경우도 많잖어

맞아 나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내가 독박써서 희생아닌 희생을했음 다행히 동생도 그걸 알아줬는지 잘자라줬고 후회는없다

수고많았다 ..

최홍림도 저 형 사회적으로 죽이고 싶어서

저 프로 나왔을걸?

목적 성립임

ㅇㅈ..

사회적이 아니라 그냥 밤길에서 찔렸어야 할사람인데

저런 사람이 가면 쓰고 살아가는 게 더 무서움

지가 그걸 알면 방송출연 안했겠지?? 욕먹을 각오하고 나온건데 니가 왜....?

가족한테도 저렇게 패악질 부렸는데 주변 평판이 좋을리가 ㅋㅋ

이미 간이식 하기로 할 때 홀몸이라고 도망쳤다라는거보면 가족들도 학을 떼고 도망간거 같더만

수술 직전에 도망치면 죽일라고 하는거 아니냐고.. 수술 시기 놓쳐서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누가 형한테 칼들이밀면서 협박이라도 했냐? ㅋㅋ

쿨찐 역겹죠?

저 형이란 사람이 끌려나왔겠냐

돈이든 뭐든 서로 윈윈하러 나왔겠지

아 정말 좆같군..

안보면 되자노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