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살 어디감?

토시살 어디감

어디감 토시살?

뭐야 그래서.. 내 토시살은?

내 배우자가 갑자기 저런다 생각하면 열받을만 해

토시 제품 뭐임 저거 사러가야겠는데

강판으로 밀면 깔끔!

가브리엘 토시

티나게 이레즈미하고 다니면 좋지. 그냥 쓱 보고 거르면 되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추노문신을 스스로 새겨넣는 븅신들 ㅋㅋ

토시살 먹고싶다아...

나도 예전에 전여자친구가 나한텐 말도 없이 친구랑 전화하면서 등에 잉어 이레즈미 새길거라고 해서 어이없던 적이 있어서 저 마음 이해간다 ㅋㅋㅋ

인플루언서 100점이다 적당한 스토리 텔링 + 적절한 홍보 문구 + 신뢰 + 가독성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면 당장 해야함 돈 잘벌듯

토시살 때밀때마다?

토시살 때문에 ㅋㅋㅋ

내고기 어디감

이레즈미도 싹 가려줄정도로 커버력 좋다는 바이럴인가

이레즈미랑 성실함은 공존할수 없는 단어인데..

그래서 제품정보뭐냐고

나만 토시살생각한건 아니구나ㅋㅋ

이레즈미 칠부를 ㅋㅋㅋㅋ 너무햇네

이레즈미가 문신같은거임?

토시살 먹고싶다!!

결혼하면 내 몸이 아닌데 상의도 안하고 문신을한다..

인상 남길려고 이레즈미하는거잖아 ㅋㅋ 가리고 다니기 힘들것네

그냥 레터링 같은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유부남이 상의도 없이 이레즈미 박고 오다니 ㅋㅋ 제정신이 아니네

부부면 자기 혼자몸이 아닌거지..

누나랑 매형이 집에 놀러왔을때,

누나랑 시장가게되었는데, 오토바이 뒤에 타라니깐 싫다고, 그냥 걸어가자고 그랬었음. 자긴 남편있는 몸이라고..

양념 토시살 1.3kg에 2만원 아 어디갔냐고 개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