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욕하지 마시져 십자군도 일부고 마녀사냥도 일부고. 엣헴엣헴

일부가 아나리 모든 종교의 시초는 같은대
그걸 받아들이는 인간이 얼마나 병신인지 비판하는거임

십자군 마녀사냥 이게 개독교들이 모르는 자신의 종교의 본모습

드립이다 이놈아

가톨릭교하고 개신교는 구별좀 하자

맞아 콥틱교랑 카톨릭도 구별하고 그리스 정교회랑 카톨릭도 구별하라구 게다가 기독교 교단도 다 구별해 게다가 성공회도 구별하라구

내말은 우리나라에서 욕먹고있는 집단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자는거다

맞아 한국에는 안타깝게도 콥틱교가 없지

아마 크리스트 교도 중에 일부가 천국 간다면 아마 콥틱교일 꺼야

나 같은 무신론자는 지옥에서 악마 같은 년 세명이랑 포썸 즐길 꺼다

그런식으로 꼬리 자르기 하면서 회피하는게 개독의 주된 대처법이지.. 왜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다 구분하면서 꼬리자르시게??
난 큰 범주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를 말하는 거다.. 어휴.. 딱 꼴을보니 개독이구나..

어이고 개독취급하는거 보소 ㅋ
내가 저런댓글단거는 현재의 가톨릭교는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있기에 개신교랑 동급으로 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적은거다
상대적으로 개신교에 비해 일반인에게 피해주는것도 적을뿐더러

개신교가 시발쌔낀데 가톨릭교까지 욕맥여야겠냐?

무신론자 지만 어떤새끼들이 개새끼들인가는 확실히 하는게 좋을것같아서 쓴거다
애먼사람들까지 욕하긴 싫거든

진화론이나 빅뱅같은것만 봐도 개신교새끼들은 죽어라 인정안하면서 교과서수정까지 요구하는 병신짓을 하는것에 반해,가톨릭교는 유신론적 진화론으로 어느정도는 인정했다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때 어떤종교가 더 호감일것같냐 ?

교과서에서 시조새 삭제해달라고 징징대는 개신교새끼들보다
교황이 직접나서서 "종교교육과 진화론 사이에는 아무런 대립도 없고 진화론은 가설 이상의 중요한 학설" 이라고 선언하는 가톨릭교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더 호감이지않냐 이거지
그런데 이둘을 같은새끼로 치부하고 둘다 욕먹이는거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중세유럽 마녀사냥, 십자군원정 이거다 구신교인건 알고얘기하는거지?
가톨릭교 즉 구신교는 중세시대때 타락의 끝을 보여줬고 타락한 구신교를 타파하자고 16세기에 종교개혁일어나면서 생긴게 개신교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독으로 엿먹고있는새끼들은 개신교 이고

아이러니한게 구신교의 타락으로 생긴 개신교가 오히려 지금은 중세시대의 구신교가 했던짓을 반복하는거지

현재의 구신교는 오히려 청정하다고 볼수있겠다 개신교에비해서

카톨릭의 반성에서 비롯된 개신교가 오히려 중세의 카톨릭의 성향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점은 절대 공감하고있어. 하지만 크게 보면 개신교와 카톨릭을 크리스트교, 즉 기독교로 하나의 범주안으로 묶어서 보는게 맞이 않겠나 싶어... 이 둘을 서로 다른 종교로 구분하기엔 무리가 있지.. 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 이 셋을 다른 종교라고 구분하기는 무리가 없지만...

다른종교로 치는게 아니라, 하나의 종파로 보되, 개독이 개짓거리를 하는걸 가톨릭까지 포함시켜서 욕먹여야되냐 이거지
카톨릭교도 완전깨끗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가볼땐 개신교보단 깨끗하게 보여서 말이야

쉴드칠 맘은 없음 어차피 아무도 안믿는데 ㅋㅋ

같은 종교로서 하나의 범주안에 묶어서 보는건 옳아. 개신교도 구신교의 한 갈래이니까. 하지만 개신교와 카톨릭은 같은 집단이 아니야.

예를 들어 한국에서 과거사를 빌미로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고 이 사태가 대통령과 여당지지 세력에서 강하게 밀어붙인 일이라 하자.
세계에서 한국을 지탄하겠지. 그래 이것은 분명 한국의 잘못이야.

하지만 이것을 전쟁을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까지 지탄 해야하나? 난 적어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결론은 네 몫이니까.

니가 들은 예를 보면, 세계에서 선전포고한 한국을 지탄하는것에 대해 "분명 한국의 잘못"이라고 너도 인정하고 있잖아? 내말은, 나같이 종교가 없는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개독이든 카톨릭이든 개독의 일부든 상관없이 기독교도라는 큰 범주에서 비판하는거야. 니가 개신교도가 아니라 카톨릭교도라 조금 억울하다 쳐도, 지금 개독들의 꼬리 자르기식 태도, 즉 개독들의 사건 사고는 지극히 일부 잘못된 기독교 인들에 불과하다는 책임 회피로만 일관하는 그 태도 자체를 까는거야.. 지금 이상황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인들 전체의 바람직한 태도는 꼬리자르기 책임 회피가 아니라 자기반성이다 이말이야... 언제까지 남일로 치부할래? 니들 스스로 자정운동을 해볼 생각은 해보지도 않는거임?? 심지어 이젠 일부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을만큼 많은 숫자의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제발 자기반성부터해 그리고 나서 변명을 하든지..

덧붙이자면 전쟁을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이라고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는건 아니란다. 그럼 우리는 왜 지금 일본을 전범국가로 비난하냐? 일본내에서 전쟁을 지지했던 세력만 욕해야지. 일본이 일으킨 전쟁과는 상관 없는 일본의 젊은세대를 왜 지탄하지?
내가 지지했든 아니든, 내 나라 혹은 내 선조들이 지은 과오에 대해 책임을 지는게 더 당연한 태도 아니냐? 그래서 독일이 모범을 보이는거아니냐. 독일은 히틀러를 지지하지 않은세력도 독일의 과오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고 있자나... 제발 내탓 아니라고 만 생각하지말고 같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는 종교인으로서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여라.

지금의 개신교는 꼬리가 아니라 또 다른 개체다. 왜냐면 개신교는 교황아래 있지 않고 독자적인 집단이기 때문이지.
카톨릭에서 개신교하는 일에 관여를 할 수가 없고 개신교도 그걸 거부하는데 무슨 책임 회피인가.
개신교는 예전의 카톨릭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이 만들어진 집단이거늘.
일부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이 카톨릭을 까내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는데.
이렇게 말로 글로 하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게 백배낫다.

도서관 가서 종교철학, 역사와 두 집단의 차이점을 좀 더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그리고 누가 일본의 젊은세대를 지탄하냐.
젊은세대중에 극우세력을 지탄하는거지. 그냥 일본 까는건 컨셉이고 인터넷 그만하고 책읽어라

일본 까는게 컨셉이라고? 어휴..암튼.. 개신교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에 또 다른 개체라고? 교황아래 있고 없고로 묶는게 아니라 카톨릭과 개신교 모두 같은 성경과 교리를 따르면서 같은 신을 섬기기에 하나로 묶는거야...암튼 너같은 개독들은 어떻게든 선긋고 자기들이랑 상관없는척 하지... 예수믿는 종자들이 저래요 ㅉㅉ 남한테 책읽으라고 하기전에 너부터 공부좀 해라.. 성경 붙잡고 시간낭비하지말고..개신교와 카톨릭이 독자적인 개체라니 어휴..

기독교가 배타적이여서 피해주는건 잘못된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성서를 믿는다고 답이없다니;
종교도 하나의 기호인데 성서를 진실이라 믿는게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닐텐데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너무 배타적인거아님?

너가 그런 애들이랑 말을 섞어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는거임
개짜증남

피해주는 거 맞어 특히 근본주의자들 애초부터 21세기에 1,2세기에 쓰여졌다는 책 한권 가지고 적용해대는 게 맞다고 보냐

그 적용을 시대에 맞춰서 적절히 적용하는게 기독교인데 적용이 성경 그대로 밑도끝도 없이 적용하면서 강요하는게 개독교야.
잘 구분하라고 진짜 제대로 예수믿는 기독교인들은 남들한테 피해 안준다

글쎄 니 말대로라면 이 세상에 과연 기독교인이 존재하는 걸까. 왜냐면 피해 안 주는 기독교도를 본 적이 없어서 말야.

피해를 안주니까 니가 못알아 차린거겠지

그래~? 맙소사 니가 말하는 기독교도란 마치 예수나 야훼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용하는 것이구나 참 그거 신비하네

보이지 않는곳에서 작용한다는게 아니라 개독들처럼 괜히 나서서 티를 내는게 아니라는거지

그렇담 내 꼬추도 신실한 기독교도이자 그분의 어린양이겠구나 왜냐면 내 꼬추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자기 맡은 바를 성실히 행하며 다른 누구한테 피해 준 적이 없거든 게다가 예수가 죽고 부활한 것을 성실히 믿어 그 기적을 자기에게 매일 적용하거든

뭐래냐...ㅡㅡ

결론만 말하면 니거 말하는 기독교도는 꼬추 같은 존재야

이해를 머리가 아니라 꼬추로 하는 놈한테 무슨 말을 하겠냐
무턱대고 기독교, 개독교 구분도 안하고 까는놈한테

맞아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종교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감성적으로 접근한다.

칼 마르크스는 종교를 민중의 아편이라고 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이성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의 울부짖음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에게 필요한 건 이성적 대응이 아니라 조롱 뿐이다.

게다가 니가 기독교 개독교를 나누고 있는 데 그 기준 자체가 애매모호하고

자칫 잘못하면 기독교 내 마녀사냥으로 악용될 수 있고

네 기준의 기독교와 개독교의 나누는 기준을 본다면

너는 개독교가 된다 왜냐면 너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지

후빨하고 싶당...
너무 멋져영

하지마 똥냄새 나

다른건 모르겠는데 성서의 모든 부분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어떠한 진실과 현상을 사람이나 매체를 통해서 전달하는 순간 모든건 허구성이 들어가게 되있는데.
어느 정도 허구성과 과장이 있다는걸 인정해야지..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환웅이 내려와 웅녀랑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 이런건 안 믿잖아.. 신화니까..

성경 분석한다고 천국 가나~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거라고

목사 믿는거 큰 문제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