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면

조선총독부가 붙인거라며

그러니까 107년 전에 조선총독부에서 그렇게 붙였다고

그니까 총독부가 붙이기 전 지명이 뭘까 했는데 왜 조선총독부가 붙인 이름을 말하는거야?

내가 이사람을 짜증나게 했다!

나는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아 내가 잘못 읽었네

양북면은 조선시대까지 감포읍과 양남면을 합쳐 동해면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단순한 방위 구분에 따른 이름

동해면

한남면

어머니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신라면 후속 ㄷㄷ

ㄹㅇ

문대면 커지리

ㄹㅇ있네ㅋㅋ

담양에도 가사문학면 있음ㅋㅋ

위에 기사 읽어보신거 맞죠?

의미가 없진않지 조선총독부 행정 통폐합으로 가지게된 이름을 바꾼거니까

그 방송 나도 봤었는데 왜 함까지 만들어놓고 수장시키지 않았을까 궁금

나 이과라 모름 알려줘

헤리티지 라는게 있다.

과학으로 바위 아래 싸악 조사했는데 애초에 아무것도 들어 갈 수도 없을뿐더러

글씨하나 안새겨져있는데,

단지 바위를 인공적으로 파낸 흔적 있고, 여기에 화장해서 유골뿌렸슴다~

자체가 역사적으로 저렇게 큰 가치가 있는가?

기록과 대조해 감은사지나 이견대 등의 용도, 구조 및 위치로 보아 대왕암이 바로 승하한 문무왕을 장사지낸 문무왕릉임은 거의 이론의 여지가 없다. 아래에 있는 논란들은 문무왕의 화장한 유골을 뿌린 산골처인가, 아니면 유골함과 부장품이 지금도 안에 들어있는 수중릉인가에 대한 논란이었고, 전자라고 해도 이미 신라 당대부터 윤회해 동해의 용이 된 문무왕이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졌기 때문에 사실상 왕릉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