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크 헬잘알

ㅆㅇㅈ

진짜 시발.. 핵공감

그런건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거 아님

노인네들

사람 좀 덜하면 그래도 된다는데

실외에서 2m이상 거리두기 유지 가능하면 마스크 미착용해도되긴함 지침이그럼

그건 아는데 공원 걷는 코스 따라서 걷다보면

마주치거나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잖아

거리두기 한다고 해도 그게 불안하단 말이지

실외에선 괜찮은데 실내에서 저지랄하면 좆같은거지

애초에 거리두기가 가능한 개방된 공간에서는 그냥 권고지 의무가 아니거든

실외에선 안쓰는게 맞아 니가좀 아님

공원에서 한시간만 걸어봐 앞뒤 좌우 마주보고 오는 사람 많아서 불안해서 쓰게됨

근데 오늘 유독 많이보여서 그렇지

아니다 일반이 50퍼 변이가 30퍼네

4월 기사에선 14일 접종기준 90%대라고하고, 며칠 전 기사에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 기준으로 얀센이랑 비슷하게 80%대 라는데 머가 맞는거?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가는거 같음

쟤가 닉값 못하는거

그세대 아닌사람들은 나라와 후대를 위해 목숨을 받쳤기 때문

20대도지랄이긴한데 30이후랑 비교할바가안됨

나도 평생 마스크노예 할거같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쓴거긴한데

마스크 쓰고다닌 덕분에 매년 걸리던 감기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 깨닿고 코로나 끝나도 환절기때는 마스크할거야

그리고 서비스직종이라 진상 만나면 마스크뒤로 소리 없이 쌍욕박는거도 좋고

마스크가 이제 불편하지는 않아서 더 그런듯.. ㅋㅋ꙼̈ㅋ

나도 작년에 감기한번도 안걸렸네

40~50대는 병원에서 시비털면 처음에는 뭐 이러이러하니 좀 통제에 따라달라 최대한 서비스직의 마인드로 참으며 응대하다가

욕하고 소리지르기 시작하면 어따대고 욕을합니까? 여기가 그쪽 집입니까? 하면서 되려 반격시작하면됨

그러면 여기 병원장한테 얘기해서 너 꼭 징계먹게 할거야 어디서 버르장머리없이 직원이 고객한테 대들어!!

보통 이 레파토리로 가는데

네 고객의소리에 꼭 글 써주시고요 사원증 보여주면

씩씩거리면서 나가더라...

ㅋㅋㅋㅋ ㄹㅇ

또라이는 또라이처럼 대처할때가 가장빠르게 해결되더라

윗사람한테 해결하라고하면 내 속이 터짐

걍 나도 질러버리고 주변 환자들이 도와주는 상황 만드는게 제일 낫더라고 ㅋㅋ꙼̈ㅋ

근데 근 10년 채혈하면서 이런식으로 대한 사람이 두명뿐이 없음...ㅋㅋ꙼̈ㅋ

민원도 안들어왔고

진짜 윗사람 개새끼 트러블날땐 안오더니 내가 타일러서 넘어가고 끝나니깐 와서 아~그새끼 내가그냥 패버리는건데~ㅇㅈㄹ ㅋㅋ 일하면서 큰소리하는거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