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때문에 여수 내려온지 7년차인데

진짜 여수는 이순신 동상옆에 장범준 동상도

세워야된다고봄ㅋㅋㅋ

그리고 여수는 아는사람없음 좇같을수밖에없는게

유명관광지 존나창렬임 특히 낭만포차

케이블카 오동도도 사람 바글바글하고

돌산쪽으로 빠져야 좋은곳 많음

나는 여수 좋은기억밖에 없는데..

여수뿐만 아니라 서해 동해 남해바다중에서 남해바다가 제일이뿌더라, 여수 좋은기억 뿐이긴한대 추억이네,,ㅜ

스브스뉴스 대놓고 페미/정치색 한쪽으로 치우친 쓰레기인데 왜 자꾸 퍼오냨

막상 여수갔는데 별거 없었고 오히려 옆동네 순천이 더 나았음 ㅋㅋ

안동역 앞에서어어

TMI) 장범준 오면 모든 테이블 공짜짤보면 토요일은 피해달라고 써있지만 장범준은 애기들 데리고 토요일에 방문했다.

솔직히 여름에 여수vs 대천 해도 난 대천갈거 같음

여수 바다가 좋은건 처음 밤에 가서 노래들을때

딱 그때뿐임 뭐 특별한것도 맛있는것도 없는 동네..

걍 해수욕장 볼라면 대천이 나음

아메아메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로 오세요~!!!!

여수온김에 30분거리 순천가서 갈대밭이랑 국가정원 보고가세요

여수의 심장

이거 시작하는 음이 짱구에 나오는 노래랑 똑같음

독점을못해 아쉽다는건무슨말임

여수 갔던 기억이 좋지는 않음..ㅋㅋ여수 엑스포를 기점으로 가게들이 가격을 두배로 올림 특히 엑스포 앞에 있는 작은 횟집은 겁나 불친절하고 가격표 위에 종이로 두배가격 적어놓고 주문 빨리안할거면 가라하더라. 그 당시 가는 집마다 가격 두배로 받아쳐먹고 관광객 수보다 택시 수가 적은 동네라 밤에 택시없이 40분 걸어서 숙소도착함 ㅋㅋ 이젠 사람 좀 빠져서 쾌적할랑가..

ㅇㅈ 밤에 친구들이랑 즉흥적으로 가게 되더라 ㅋㅋ

근데 막상 밤바다 존나 구림 가지마셈 ㅋ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엑스포가 2012년에 열어서 그런거지

노래 영향이 1도 없는건 아니겠지만 12년에 엑스포가 더 컸지 병신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