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사투리임?

않되 같은거야

애라고 애

얘 맞음;

저기엔 애 들어가는게 자연스럽지 않음?

여기선 애라고 써야 맞지

난 this kid 라는 뜻으로 분명한 의도를 갖고 썼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트집 잡힐 일이냐 이게?

애가 맞고 너가 ㅇㅋ 쏘리 하면 될 걸 자꾸 우기니까 하는 소리들 아녀 ㅋㅋ

문법적으로 수식 + 이 + 아이는 틀림

수식 + 애 가 맞음

사랑하는 이 아이???

행복한 이 아이???

외우는 이 아이??

그게 맞다고 적은거야?

제대로 모르면서 계속 우기니까 존나 트집 잡히는 거임ㅋㅋㅋㅋㅋ

애가 맞음

아님

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뭐 그런건가

너 저거 소리내서 읽어봐

넌 사전 검색이나 하고와

여럿이 틀렸다고 말하면 너도 찾아봐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응 광우병 사태~

진짜 이상한 친구네..

그리고 민수가 대화 현장에 없는 경우에는 “그걸 아는 애(아이)가 그랬대?”와 같이 '애'를 쓰고, 민수가 대화 현장에 있고 철수와 영희가 그 자리에 있는 민수를 가리키면서 말할 때에는 ‘이 아이’가 줄어든 말인 ‘얘’를 써서 “얘(이 아이)가 그랬어?”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얘'는 얘들아 처럼 누군가를 부르거나 지칭할때만 쓰는 말임.

다들 지적해주는데 힘써줘서 고맙다~

"아님 말고"

아님~ 자리에 없어도 대상을 가르키는 지시 대명사로서의 '이 아이'도 가능해~

"그걸 아는 애가 그랬대?"가 맞는 것입니다. '애’는 ‘아이’의 준말이고 '얘'는 '이 아이'의 준말인데 제시하신 맥락에서는 '아이'의 준말 '애'가 자연스럽습니다. 한편 '이 아이'를 줄여 쓴 '얘'는 현장에 있는 아이를 가리켜 "얘가 왜 이래?", "얘야, 이리 온."과 같이 쓰입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저딴거나 외우는 이 아이 안 뽑고 싶을 듯

저딴거나 외우는 아이 안 뽑고 싶을 듯

누가봐도 후자가 맞는 표현인데 헛소리 그만~

가르키는x--->가리키는

애 라고 해야됨

헷갈리면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한텐 얘 이 자리에 없는 사람한텐 애 라고 기억하면 돼

응 자리에 없어도 대상을 가르키는 지시 대명사로서의 '이 아이'도 가능해~

넌 저거 외운 '애' 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듯

대충 마무리하니까 저게 진짜 틀린 거로 보이나 ㅋㅋ 저거 문법적으로 문제 없어 새끼야 뇌 빻았나

넌 인성 빻은게 보이네 ㅋㅋㅋ 문제 있어 보인다야

응 니가 먼저 시비 검~ 인성도 빻앗네

빡갈통아 검색 제발 다시 좀 해봐

'얘' 앞에는 꾸미는 말 자체를 안쓴단다 정말 부족한 '애'네... 정신좀 차리렴!! 인성도 좀 챙기고!

님 덕분에 다시 한 번 제대로 배워갑니다.

감사요

국어몇등급임 솔직하게

면접은 필기통과자들중에 이상한애 걸러내는거

면접까지 통과해야 합격임.

ㅇㅇㅇ

정신병자가있으면 후보순위가 올라오는거고

등급이 3개임 우수,보통,미흡 이중 보통은 성적순 합격이고 우수는 무조건 합격, 미흡은 무조건 탈락인데

우수나 미흡 받아서 인원 뽑는데 문제 생기면 심층면접 또 봐서 보통으로 조정을 함. 그래서 어지간하면 성적대로 뽑는다는 거임.

만약 면접에서 미흡으로 탈락했다고하면 진짜 정신병자일 확률 높음.

정권, 정책 많이 탐. 근데 9급은 보통은 점수대로. 7급은 한 때 면접이 빡셌던 적 있음.

ㅇㅇ7급 면접 경험자인데 빡셈.

면접 탈락권. 공무원 면접은 ㅂㅅ 짓만 안하면 걍 점수 그대로감. 서류를 1.1배수 뽑으면 자기점수가 하위 0.1에 속해있다 그러면 면탈권이라고하고 면접 보기도전이 그냥 탈락이라고 생각하면됨

시발 그럼 면접은 왜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