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아니라 윈도우랑 스마트폰의 등장을 비교한건데..

pc 기반자체가 윈도우지 다른게 있음? 지금 일상생활에서도 국내에서 쓰이는건 윈도우가 99프로 라고 확신할 수 있음 그전꺼는 언급할 요소도 안되고

그래 좆도 모르면서 씨부려서 미안하다

내 말이 절대적 진리고, 옳다 얘기한게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이라고 얘기했는데 애들 너무 비웃네 씨발 뭔 말을 못하겠노

너의 생각을 쓰는건 잘 못이 없는데 너무 현실과 괴리가 느껴지는 글이라 니 주장에 반박하는거고 한가지 더 하자면 모든 생활과 세상이 전반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한건 모든 수작업 노동들이 pc가 보급된 이후 자동화 되었고 그 기반으로 여러 사업이 성장했기 때문임 윈도우의 전세계 보급,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이 없으면 지금의 최신화된 전기자동차, 스마트폰도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였음

네 생각이 너무 공감이 안되니까..

공감이 안되는 것도 이해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컴공인 것도 아니고 나처럼 잘 모르는 일반인도 많잖아 20대라 스마트폰 이전 시대부터는 함께 했어도 윈도우의 등장 이전은 본 적이 없어서 그랬음

윈도우가 어마어마한건 알지만 그게 얼마나 대단하고 산업 전반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전세계 사람들의 생활과 세상을 바꿀 정도의 큰 혁명인지 몰랐음

그래서 걍 내 생각을 적은건데 모르면 좀 가르쳐주지 첫댓부터 거기에 대한 이유는 커녕 그냥 내 생각을 비웃고 비꼬기만 하니까 나도 좆같지

너의 생각도 존중하긴함

너의 삶엔 스마트폰이 더 대단하다 생각하겠지

하지만 난 윈도우의 손을 들어주겠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절반이라도 간다

모르면 내 생각도 얘기해선 안되는거냐?

모른다고 공격적으로 비꼬고 비웃기만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고?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는거 맞지 않음?

내 생각을 얘기한거잖아 그냥?

내가 뭐 내 얘기가 진리이고, 사실인 마냥 떠벌린 것도 아니고, 니네들 다 틀리고 내가 맞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vs글이 올라와서 내 생각을 적은건데 그게 문제가 되나..? 애초에 잘 안다는 기준은 뭐고?

나는 ~해서 ~한 것 같다라는 말조차도 잘 모르니까 닥치라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그래서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거임

모르면 물어뜯기 좋은 얘기만 써놓으니까

이게 1페이지 댓글이면 덜 공격 당하는데 앞에 무례한 앱등이가 계속 우겨서 더욱 부관참시 당하네 불쌍 ㅠㅠ 이게 전자는 과거 업적 후자는 현재 업적이라 지식기반이 아닌 경험 기반으로 결론을 내면 무조건 후자로 갈 수도 있음

우리가 떠올리는 스마트폰 환경의 개념 성립이 퍼스널 컴퓨터의 대중화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도 있음

기술적으론 동등하나 요상한 PDA조무사 같은 물건 만지고 있었을 수도 있는거지

아직도 도스깔고 CLI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면 너가 손에 쥐고 있는 물건도 스냅 888 박혔지만 블랙베리마냥 자판달고 명령어 치고있을 가능성도 있는거임

물론 당시는 여러 유닉스 계열 OS의 태동기였고 따라서 위는 좀 심각하게 비약시킨 이야기긴 한데 어쨌거나 이렇게 볼 수도 있다는거지

존나별루다..잼민이니

니 댓글은 거의 "난 몰라서 지구가 평평한줄 알았어" 이 수준인데..

컴퓨터의 보급화 vs 스마트폰의 보급화

이게 그거임 페이커 보다 쵸비가 세체미다 하는 꼴 과거지만 직접 비교하면 비교 상대가 안되는 두명이기에 조금만 알아도 과거일지라도 닥전이란걸 알지만 현재이기에 잘 모르는 사람의 감상은 후자로 쏠리지

내 회사 엑셀파일은 안된다 이눔들아

아빠 없이 태어난 페미같은 느낌인건가 모순을 이기는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