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에서 미투 자체는 무고가 아님. 다만 그 미투를 이용해먹으려 한 자가 있을 뿐이라는 거.

무고가 아니라고도 말 못함 아직도 1심 진행중이야

이메일 계정 해킹은 벌써 3심가서 확정까지 됐는데 강제추행혐의는 거의 3년 동안 아직도 진행중임

1심 진행 중이면 무고일 가능성도 있는거네

음핵을 잘라야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행운 ㅇㅈㄹ

서반아라고 씀

서반아라고 쓰고, 그래서 에스파뇰을 서어라고 하는 거임

서페인은 그냥 부산 사투리같은데?ㅋㅇㅋㅋ

중국에서 음차한거 들어온거라 이상함ㅋㅋ

서반아의 중국어 발음이 "씨반야"인데 에스파냐의 음차어임.

??? 상대방 계정 해킹하고

피해자를 세뇌해서 지들 움직이고 싶은대로 움직는것 부터가 문제인데?

성추행은 성추행이고 정보통신법 위반은 따로 처벌받아야지

글쓴이요약에서 철저하기 본인의 이득을 위해 피해자는 이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는 안보인다는거임

맞는 얘기아니야? 미투의 피해자를 돕기위해서 움직였다기 보다는 성추행 당한게 천재일우의 기회다라고 말한거에서 알수 있듯이 본인의 이득을 위해 철저히 도운거잖아?

성추행 당한걸 이용한거지

그니까 그게 무슨상관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거임?

순수한의도가 아니면 돕는게 무의미 하다는거임? 사람은 다 자기 본인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데 그게 뭐가 나쁜거야

본인 이득을 위해서 그럴순 있는데 정보통신법 위반은 따로 처맞는것도 감수는 해야지?

그건맞음 그걸 실드치는게 아닌거 알잖아?

불법 증거 수집이 나쁜지 모르겠다라..

내가 하고 싶은말이 그게 아니잖아 불법증거 수집 잘못했지

피해자가 알고 모르고 찬성을 했고 안했고랑 상관없이 저 카톡 대화가 맞다면 미투 상황과 피해자를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용한 거 맞음

피해자는 공범이냐 이용당했냐의 상황인거지

이용한거 맞는게 그게 뭐가 잘못되었냐는거야

피해자에게 부당한 진술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잘못된 사실관계를 이야기 한것도 아니잖아

피해자,가해자는 존재하고 이걸 공론화하고 하는 과정이 저 도운 교수쪽에도 부당한 이득이 갔다 이것뿐이잖아

아니지. 저런 케이스가 나와버리는 순간 바라보는 시선들은 정말 선의로 돕는 사람들까지도 무슨 의도가 있는거 아니겠냐

라는 인식 붙어버릴 수 있는거라서.

시위나 XX운동 같은것도 그렇잖아 꿘 붙는다거나 특정 단체 붙거나 주X순 같은 사람 끼어드는 순간

주최측서 선긋고 손절 하더라도 목소리의 본질보다 주변에 들러붙은 사람들 메신저들의 상태에 잣대질 들어가는거처럼.

자체는

아 머야 ㅋㅋㅋ 방금깨서 정신빼놨네 ㄳㄳ

장첸인데 ㅇ 빼먹은듯

아 놀리지마 ㅋㅋㅋ

교과서..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