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뭐가 윤리적으로 옳지 않으면 민주적으로 입법부를 통해 법으로 금지시키던지 해야지 뭐가 참이고 뭐가 거짓인지 따지는 학계가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길 거부함? 이럴꺼면 학문의 자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학문의 자유 지킨다고 비윤리적인 내용들 주장하는거 다 허용해주는데

윤리와 틀이 짜여있다는게 우리나라 언어구조가 맞다고 생각하냐? 뭔 외국어 번역해서 덧글썼니

기본적인 윤리가 있다, 틀이 어느정도 짜여있다, 이런식으로 말 하던가 일부러 글을 이상하게 쓰는 건가

그리고 학회에서 인정을 못 받으면 논문으로 못 내는 연구를 굳이 한다는 건데 그런 교수는 니 상상속의 폰교수냐? 논문으로 쓰지도 못할 걸 연구윤리 위반해가면서 몰래몰래연구하는, 그냥 자기만족만을위해 연구하는교수가 취향이야?

약간 뭐 기사같은거 읽은 거 기억나는 대로 + 상상력 동원해서 글 쓰냐

이동중에 폰으로 써서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

간단히 말하자면 실험을 참여할때 피실험자의 권리를 챙겨주는 베이스가 있다는건데

한국에선 기존엔 그 베이스 없이 실험했기에 자유로웠다 정도임

학회에 못 낸다는게 국내에선 내지 해외에선 (앞에서 말한 베이스를 무시하니깐) 인정을 잘 못 받는다는 말이고

시간 되면 실험 심리와 피실험자 이야기로 글쓸게

짧게였지만 관련 되서 일할 기회가 있었음

참깨냐?

ㅇㅇ irb관련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학부때 옆 학교가 이거 때문에 크게 터졌거든

나도 국내 대학에서 들은 부분이라 펙트 체크를 한번 더 하고 글 쓸게

너 말을 듣고보니 너무 헛소리를 퍼뜨리는거 같구나 자숙하고 정리해서 새로 글쓸게

고마워

지롤하고앉앗네 어줍잖게 들은걸로 시부리지말어 IRB라고 들어는봣냐

본문에서 나온것처럼 비윤리적인 실험들이 문제가된다는걸 인식하고부터, 사람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irb라고하는 실험윤리위원회에서 무조건 승인을 받아야하고, 이거통과안되면 실험못한다.

국내실험이 학계에서 인정을 못받는다고? 알고는 하는 소리냐? 그럼 논문들은 어케쓰고 졸업은어케하고있겠냐 ㅋㅋㅋㅋㅋㅋ

니놈이 어디서 주워들어서 대충 씨부린걸로 학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사 정말로 그런 실험이 있었고 네가 참여했다면, 그건 규칙의 바깥에서 사적으로 이루어진거지 절대 학계의 정석적인 방법이 아님

실험이 먼 인스타 바이럴광고도 아니고

미안 설명이 짧았고 비난할 부분은 아니었다

위에 댓글을 다 읽고 썼는진 모르겠지만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어떤 부분에서 소외 되는지 쓸까함

구랭!

어제도 잘못된 정보를 걍험에 근거해서 말해서 일뽕 취급 당했는데 댓글 쓸때 한번만 더 정보 확인하고써

웅웅 둘다 경험을 근거하에 한건데 한소리들 하네

그런데 어젠 일뽕이 아니고...국내도 좀 개선해주라 였는데 다들 화내는거 같아

폴베타니?

ㅇㅇ

카진스키 본인은 해당 실험에 깊이 연관된 적이 없다고 주장함

본인피셜

3년간 꾸준히 받은 게 아니라

30분, 그것도 한차례만 참여했다고 한다.

야갤 반응 보면 아닌 것 같던데

아마도 M성향자는 빼줘야겠지..

궁금하자나..

댓글이 그건가?

몇년동안 학교 개찐따로 다닌 나는 911급 세번은 터뜨린다고 하는거??

그걸 알면 구라라는게 들키니까

니

하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