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부릅니다. 빌리진.. 더 키드'ㅈ 낫 마이 선.

신원미상의 남자놈이랑 톡했다더라

나도 한번도 안신은 아들 신발 두갠가 세갠가 팔았는데..

자식이랑 남편 ㅠㅠ

말도못하는 깐난쟁이면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 커서 유치원 초등학생 이럴때 우리아빠가 갑자기 난 니 아빠가 아니였다 이러면서 이혼하면 도대체 무슨기분일지 상상도 못하겠음;;;

나중에 커서 지 애미 평생 원망하겠지

ㄹㅇ 뭐라고 쳐씨부렸을까

전근대 시기도 아니고 내쫓으면 이혼이 되는 세상이 아니니까 그렇겠지

이혼을 안해준다거나 재산분할 안해주면 소송해야지 뭐

쪽팔려서 조용히 협의이혼하는게 정상인줄 알고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기왕 금수짓한거 한푼이라도 더 뜯어가려는 심정인가

유리하니까 확실하게 보상받으려고 한거겠지

반대상황은 생각도 못했네 니말이 맞을수도 있겠다

확실한 보상이 그리 크지는 않음.

위자료 2천에서 3천이고, 재산분할은 여타 이혼소송이랑 다르지 않음.

3천으로 승소나도 변호사 비용 성공보수까지 천 나가고,

결국 소송은 변호사들만 챙겨먹는거임.

이혼은 현실이라구욧!

이혼 안한다고 버텼나보지

합의가 안되면 무조건 소송이지.

여자야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일단 남편 바짓가랑이 붙들어보는거 아니겠냐.

탁란 하는 여자가 제 정신이겠음?

끝까지 물고 뜯고해서 돈 받을려고 하겠지

히토미 꺼라

됨

누가 뭘 잘못했는지는 위자료에 반영되는 거고, 재산이 어떻게 분할되는지는 별개임.

재산분할은 되는데 저런 경우면 분할 비율에서 조절 들어가긴함. 재산형성에 기여도를 인정하는건데 뻐꾸기 새끼 낳을 정도로 집안에 충실함이 없었다는 식으로 들어가니까

재산 분할 , 위자료 , 양육비

다 따로따로임

애가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저 이름 아이가 친자 아니면 진짜 참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