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한강 의대생 혈중알코올농도 공개.jpg

Screenshot_20210513-191854_Chrome.jpg

 

아버지가 "알리고 싶지 않다" 며

공개하지 않은 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

 

 

 

 

Screenshot_20210514-003254_Chrome.jpg

 

그러나 경찰이 기자회견 열어서 감정서 공개

국과수 검사결과 0.154%로 나왔다 함

술먹고 얼마 안있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

 

참고로 처음 짤에 나왔지만 0.08%부터 면허 취소

 

99개의 댓글

2021.05.14
0

저 정도면 ㅇㅓ느정도지

0
@나한테왜그랬어요

부모님도 못알아볼정도일걸

24
2021.05.14
@나한테왜그랬어요

0.1~0.15면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수준

1
@barcas

아 완전히 간거네

2
2021.05.14
@나한테왜그랬어요

케바케긴한데 그렇게까지 확 갔다 수준은 아니라더라 주사? 나오기 직전? 0.2부터가 주사나오는거니까 0.3부터 의식불명이고 0.4는 뒤짐

0
2021.05.14
@나한테왜그랬어요

0.1이면 사리분별 안되는 수준. 여태 뉴스에서 0.15라는 수치를 본적이 없었다. 내가 태어나서 본 수치중에 최대치임.그전에는 .11~.12까지로 기억함

0
2021.05.14
@개쉛기

https://www.yna.co.kr/view/MYH20181212016100038

소주 한병만 마셔도 0.15는 되는데?

0
2021.05.14
@나한테왜그랬어요

소주 1병 마신정도

0

면허 취소수준이라 하니까 심해보이는데 65키로 성인남자가 소주 한병 먹은 정도라 함.

출처 : 꺼무위키

출처의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70809/85750027/2

3
@앰창인생발버둥

65키로 성인남자가 소주 한병이면 그렇게 과한것도 아닌것같은데?

1
@대부분은눈팅함

근데 사망하기 전까지 알코올은 계속 분해됐을테니까 정확히 어떤 상태였는지가 중요한거같음.

면허취소수준의 두배라니까 엄청 커보이는데, 난 술은 한잔만 마셔도 운전대 잡으면 면허 취소해야한단 입장인만큼 자극적인 보도같음

0
2021.05.14
@앰창인생발버둥

음주운전도 시간경과 고려해서 보정하는데

국과수가 그거보다 허술하지는 않을듯

0
@iilliiiiiliiiilii

이 사건에 대해 어느쪽이 유리해보이게 댓글쓰면 오래 못살거같아서

0
2021.05.14
@앰창인생발버둥

사망시점 기준이 저거였던 거니까 저게 정확한 상태지

0
2021.05.14
@대부분은눈팅함

말마따나 면허취소수준의 혈중알콜농도급 음주운전도 과한게 아닌것같은데?

0
2021.05.14

빙빙돌려서 회오리로 마셨나

0
2021.05.14

대체 사망한 이유가 뭘까

술김에 강에 뛰어들었는데 돌 부딛혀서 그리 된건가.....

 

내 뇌피셜이니까 믿지마

1
2021.05.14
@말랑이카우

내 뇌피셜은 그냥 술먹고 비틀거리다 헛디뎌서 빠진거아닐까.. 구르면서 상처같은거 좀 나고

6
2021.05.14
@어헛우훗

근데 나나 너나 그럼 같이 있돈 친구는 뭘까

0
@말랑이카우

친구가 아니겠지

0
2021.05.14
@말랑이카우

친구는 그냥 술먹고 뻗어있다 깻는데 혼자있어서 그냥 집에 간게아닐까싶다

0
2021.05.14

이제 방구석 코난들 조용해지냐?

0

아버지란 사람도 자기 아들한테 불리한 증거는 숨기는거 봐

그래놓고 남은 변호사 선임했다고 난리를 피우고

 

0.154%면 0.08%의 거의 두배인데 그걸 면허취소수치 정도라고만 언급하네

26
@샨티샨티옴샨티

술을 그만큼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을때 면허취소기준이 0.08인거고 65키로 성인 남성이 소주1병 마신 정도라 함

1
@앰창인생발버둥

 

나는 손씨가 얼만큼 취했냐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고

 

아버지의 태도가 너무 내로남불이여서 어이가 없는거야

12
@샨티샨티옴샨티

그러네 소주1병이라 언급했어도 불리한거 없었을텐게 뭐 법률자문같은거 받은건가

0
2021.05.14
@샨티샨티옴샨티

이러나 저러나 자식잃은 사람이 눈에 뵈이는게 있겠냐..

뭐라도 믿고 싶은 심정일상태일거고

친구 행동이 이상한건 맞았으니깐 더 그렇지 뭐

아버지 행동이 맞다는게 아니라 저상황이면 나도 저럴것 같음

0
2021.05.14
@황희찬

그럼 a 친구 데리고 한강 갔었던 a의 부모 입장도 이해가 되는거 아님?

1
2021.05.14
@샨티샨티옴샨티

.154%면 술 안마셨을때보다 무한대 수준으로 높은건데

0
2021.05.14
@샨티샨티옴샨티

아들 잃은 아버지인데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고 봐야겠지;

 

의사보고 난리치는 유가족들이랑 같은 상태이시니

1
2021.05.14

그냥 술진탕 마시고 객사한거 아님?

6
@아호다

수사 결과 나오기 전이라 아직 모름.

근데 수사 내용 밝히는 거 보면 살인에서 점점 멀어지는 듯

0
@고양이용통조림

살인은 진짜 에바고.. 나는 심각해야 과실치사정도라고 생각은 했는데.

목격자들 진술 보면 애가 혼자 실수 했을 가능성이 더 커져보이는 것은 사실

0
2021.05.14

혈중 알코올농도에 따른 행동변화를 살펴보면, 0.05% 이하는 정상일 때와 거의 같으나, 0.05-0.15% 약한 취한 기분이며 얼굴이 붉어짐, 반사작용이 떨어진다. 0.15-0.25%는 감각이 떨어지고 주의력이 산만해져 교통사고를 내기 쉽고, 0.25-0.35%는 운동신경이 마비돼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고 말을 명확히 못한다.

 

완전 만취에 인사불성되는 정도는 아닌가본데?

3
2021.05.14
@질리지마

그게 일반적인거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 아니겠어?

 

정민군의 평소 주사가 취하면 잠드는거래

 

그건 제3의 친구도 인터뷰에서 말했던거고, 정민이 아버지도 인정한 사실임

 

정민쿤이 술마시고 지하철타면 종종 종점에서 내리는 경우가 있어서 핸드폰에 앱도 깔아놨었대 아버지가

0
@질리지마

걍 운전을 기준으로 하니까 그렇지

저정도면 소주 한병수준임

0
2021.05.14
@질리지마

실족사라면 사망전엔 더 높았을듯?

0
2021.05.14

소주 한병마시면 보통 0.16% 나온다는데?

 

쟤는 주량 소주 2병이라며

0
2021.05.14
@응응뿌직

좀 쳐자고 시간 지나고 물에서 건진 시체가 저정도 나왔잖아. 경찰들 솔직히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술쳐먹고 한강에서 지랄한 대학생 2명땜에 시간 뺏기는건 ㅈ같을듯

0
@여정의첫걸음

매스컴땜에 관심이 과열된 점이 있지만 그게 경찰이 하는 일이니까 어쩌겠어

0
2021.05.14
@앰창인생발버둥

그치 근디 회사만해도 밀린일이 있는데 그거 해야되는데 옆에서 상사가 급하지도 않은 일 시키면 뭐 같잖아.

이것도 그렇게 보임 심지어 시켜놓고 주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맞는게 없음

0
2021.05.14
@여정의첫걸음

내 생각에도 저 사건 때문에 다른 사건들 제대로 못하고 있을 거 같아 언론에서 떠드니까 민심 나락가서 윗선에서도 존나 갈구고 있을텐데 이렇다 저렇다 확실한 게 없으니 죽을 맛일 거 같다

0
2021.05.14

진짜 역대급 숲속 친구들 각인가 이건

2
@반팔맨

 

무죄에 사고로 밝혀져도 안 믿을 사람들이 다수인듯

뉴스 유튜브 댓글들 보고 너무 역겨웠어 진짜

1
JFO
2021.05.14

기분좋게 취한정도 아닌가...

0
2021.05.14
@JFO

그건 아니지않나?

음주운전 걸린 사례 뉴스에서 보면 0.15까지 가는 경우는 드문 측에 속하던데

0
@자본주의

오히려 기분 좋게 취한 정도라 지가 멀쩡하다 믿고 운전대 잡는거겠지. 그 이상 농도에 잡은 놈들은 뒤졌을듯

0
2021.05.14
@앰창인생발버둥

뭐 사람마다 취하는 정도가 다르지만

아무튼 많이 취한 상황인건 맞는거같다

0

좀 자고 쉬었으니까 가셨겠지

그럼에도 저정도 혈중알콜농도면 높은거고

65kg 성인남성 소주한병 어쩌고 하는데

혈중알콜농도 저정도면 감각 인지능력이 떨어질 정도 되니까

면허 취소가 나오는거야

운전하면 절대 안될정도라는거지

2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번아웃이 가장 잘 찾아온다는 직업.jpg 19 nijvfdnivfre 17 방금 전
출판계 : 도서정가제 폐지 국민청원은 천박한 군중심리의 발... 25 등급추천요정여름이 50 17 분 전
우효www 범죄자한테 성고문 가능한 야겜이라고www 25 Radian88 35 17 분 전
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의 습관 39 착한생각올바른생각 32 17 분 전
초전도 도요새 11 오키나와vs노노들어가 24 17 분 전
군인 남자친구 면회가서 성희롱 당한 여성 63 qqwoqwow 53 22 분 전
정찬성과 스파링을 해본 줄리엔강 소감...JPG 9 아무것도몰라효 22 23 분 전
훌쩍훌쩍 러시아군 시신에 나온 물건..jpg 16 병어어엉신 33 23 분 전
도파민 분비 순위.jpg 92 뭐라해야하냐 51 57 분 전
이마트에 출몰한 깐풍기 빌런.jpg 70 카이부츠와다레다 65 1 시간 전
코로나 어떻게 견뎌냈더니 다른 시련이 왔다는 중국 섬 아재.jpg 70 렉카휴업 61 1 시간 전
"저를 '어린이 사랑꾼'이라고 소개해주시겠어... 38 스마트에코 73 1 시간 전
ㅆㄷㅅㅍ) 최애의 아이 근친 드리프트 원인.jpg 44 IIIllIIlII 62 1 시간 전
남편이 먹은 물의 비밀.jpg 78 방구를그냥 62 1 시간 전
범죄자 새끼 말 들어줄 필요 없는 이유 22 웃겨정말 62 1 시간 전
도망친 엘프의 집을 찾아낸 만화.manhwa 13 Radian88 53 1 시간 전
의외로 토마토랑 같이 먹으면 독 되는 것.JPG 44 제삼주다수 61 1 시간 전
어린이 너무 좋아 35 랄베충ganggang쥐 58 1 시간 전
7월 1일부터 외국인들 폰, 노트북, 태블릿 검열예고한 중국 44 TWINS다현 75 1 시간 전
2021년 니코틴 음용사건 결말 58 NTR 83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