쟨 얼굴에 비비크림 왜케많이 바름

ㅇㅇ동의함 근데 님 혹시 중국인? 말하는 게 좀 이상하네

장교 부사관도 징병제 아니었으면 대부분 안했을걸?

군에 대한 반감이 장난이 아닌데 돈도 제대로 못받고

사기는 신경 안쓰나? 이런 취급하고도 싸워주길 바라나?

전쟁중이면 복지고 나발이고 다없에고 군인월급부터 똑바로 줘라 1순위 아니냐? 저그들 말 따르면

월급현실화 이런거 안바라고 호봉이라도 쳐줬으면 좋겠다

운동하는사람들은 군대 쉬러간다고하더라

쟨 누군데 울고있냐

애초에 잠수함이 와서 쏘는데 경계고 나발이고 뭐가 통하나? 잠수함이 그러라고 있는건데 경계좀 선다고 잠수함 다 탐지하면 잠수함 어떤 븅신국가가 만듬?ㅋㅋ

전쟁에 보병이 필수란 새끼들이 보병에 투자는 안함ㅋㅋ

그러면 설득력이 있겠냐고ㅋㅋ

사진은 태국인가?? 갸챠 실패한거 같은데 ㅋㅋ

개붕이 국어 공부부터 좀 해야겠는걸?

전쟁나서 강제소집 시키면 안갈거임ㅋㅋ 잡으러 와서 총살을 하든 나중에 깜빵을 보내든 잡으러 온 새끼들이랑 싸우다 뒤질라니까

경찰 웃고 있냐 ㅋㅋㅋㅋ

가서 육군 we 육군 이거 불러야함 이게 최고로 좃같을거 같다

그나마 천안함도 생존자들보고 패잔병이라고 내부에서 깐다메 미친새끼들

전쟁을 한것도 아닌데 패잔병 소리듣는게 왜케 어이가없지

군 장성도 천안함 패잔병 어쩌고한적 있는걸로 아는데

모병제하고 싶으면 직업군인 인식부터 바꿔야지 갈라치고 내가 안가고 욕하는데 누가 가냐고ㅋㅋ

여자도 군캉스 같이가자~

패잔병 운운하는게 좆 어이없네. 그 뭐냐 전투에서 패배한건 용납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벌하라는 말도 있던데 경계상태는 잘 유지한상태에서 잠수함에게 극유리한 지형에서 기습공격당한건데 무슨 패잔병 운운이야.

ㄹㅇ 징병으로 끌고 갈거면 지랄이나 하지말지

안보버스탄 새끼가 군캉스, 군무새, 캠프 이지랄 하고 윗대갈 새끼들은 패잔병이니 뭐니 하는데

안 들고 일어난게 용함 ㄹㅇ ㅋㅋ

근데 왜 사진은 태국 미필들이 절규하는 사진을 갔다 쓰냐ㅋㅋ 평화의 발 그 짤 하나로 다 설명 되는데ㅋㅋㅋ

계속 남자들이 당하고만있으니까 근데 또 아무말도 안하니 나라 망할때까지 노예로 살듯ㅋㅋ

데모해야함 입영거부운동 해야하고

표현을 안하니까 호구로 아는거임

각종 무슨 무슨 사건에는 오만 보상을 다 갖다 박아놓고 지들 가족 이름까지 다 올려놓으면서 막상 사람 구하거나 나라 지키다 죽은 사람들은 콩고물 하나 안 줌

정작 갔다온 새끼들끼리 서로 상대방이 꿀빨았다면서 비하함ㅋ

군대 대우 바라지도 않음 최소한 6.25참전한사람들은 대우해줘야할거아냐 괜히 나서면 피본다는 dna를 국민들이 가진게 아님

이거비추박는새끼들은뭐냐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남성 대부분이 가니까 군대에 대한 단점이 부각되기 힘들거든? 근데 해외 나와서 사는 사람들이나 앞으로 해외에서 살아갈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불이익이더라. 해외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같은 참가자격이 한계가 만30세인데 우리나라에서 평범하게 살았으면 만 30세는 직장 잡고 시작할 시기더라고 내가 군대를 안갔더라면 일 하다가 인생의 전환점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텐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그런 기회 조차 박탈당하고 강제적으로 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

젊을 때 느낀 2년은 뭐 남들가니까 별거 없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나이 들어서 느낀 2년은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그 젊은 청춘을 그런 곳에서 생활해야 됐는지 너무 아까웠음. 2년이면 뭘 해도 즐거웠을 시기인데 그걸 놓친게 너무 후회스럽더라. 이 2년을 어떻게해서든지 보상받지 못한다면 앞으로 계속 원망과 후회를 계속해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내가 걱정스럽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