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하버드?

노 글로벌리더의 요람 우송대

다른방송에서도끼고있던데

당연하지 ㅋㅋ

컨셉도 완전부정할순없지만

남한테 맡기는거랑은 다르긴하지

어짜피 병원갈꺼면 매니저가 차 빼놔야 되는데 ㅋㅋ..진짜 빨리가고 싶은 생각이면 매니저가 맞을듯

위급할 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려갈 수 있고 마지막 목소리 한마디라도 더 들을 수 있음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매니저가 전화기 들고 있다가 알려줘도 되는거고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어도 되는거고

방법은 여러개인데 내 생각도 비슷함

임종을 지키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컨셉질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

저게 작동할라면 블루투스 연결되는 거리에 폰도

있어야하고 그럼 폰을 들고 녹화하는거니까

매너모드를 풀고 있어도 되는거 같은데...

어머니도 위급하시면 아들이 아니라 119를 부르세요ㅠㅜ

예전에 구급법 수업듣는데 심장마비로 엄마가 쓰러졌는데

119가 아니라 아빠한테 계속 전화해서 위험했다는

이야기 해주시드라

다르지 방송이니까 매너모드 풀어서 녹화에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니까

항상 매니저가 같이 따라 다니는건 아니잖여

그리고 kcm도 저게 불안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토템같은 거겠지

방송중에 어머님이 위급하다고하면 최소 임종은 지켜볼수잇는 확률이 높아지는거지. 어머님도 마지막순간 아들 볼 확률이 높아지는거고.

악플러 어서오고

멋있어요! 다른데서도 꼭 그렇게 얘기해서 도태되는 삶 되세요!

병원에서 응급상황을 전달받는건지, 아니면 집에 계시는데 전달을 받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혼자 계신 병약한 어머니가 아들한테 많이 의지하고 계신다면

119보단 자기 자식한테 먼저 전화를 걸 수도 있지

그리고 빨리 출동하냐 못하냐에 따라 생사는 충분히 갈림.

네 말이 엄청 옳아!!!!!! 존나 옳아!!!

솔직히 별게 다 불편하다 저거 컨셉질하는거 사실이라고 해도 방송에서 컨셉질하는게 뭐가 불편하냐 요새 방송 전부다 주작이니 컨셉인데 보기 싫으믄 보지말던가 ㅋㅋ 이딴 댓글 처 써서 댓글본 사람이 더불편할듯

살 수 있는지 없는지 너가 어케 장담함? 그리고 아픈 어머니를 둔 아들로써 양해 구하고 좀 낄수도 있지 그걸 이해 못해줘서 부모팔아서 컨셉질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니 마음이 좀 편해지냐?

쿨찐이 아니라 쿨병이네

어린노무자슥. 진짜 40 컨셉 60 이라고 본다. 수술해야 되는 상황이면 보호자 동의 필요해서 빨리 전화받는기 좋다... 가족이 안아파본거 같은데 건강 잘 챙겨드려라

진짜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게 놀라웠어.

오...사고방식이 이런사람이 실존하는구나

난 에어팟보다 팔토시가 더 거슬려

ㄹㅇ

이 형님 서타일 ㅋㅋ컨셉임ㅋㅋㅋ나시 두장 겹쳐 입고 중절모 안쓴걸 감사하게 지켜봐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골비니도 버리셨으니 팔토시도 벗어나시길 제발

아직...상의 탈의에 정장 조끼 남았다...

돈을 벌어야 간병인을 붙여주지 ㅎㅎ

너 페미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돈벌지 말고 무덤 옆에서 움막짓고 3년상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