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사운드 존나 크게 틀어놓고 모텔 가서 자고와

나는 윗집이랑 그냥 서로 존나 무난한데 난 소음신경안쓰고 윗집은 담배신경안씀 서로 한가지씩 포기함 ㅋㅋㅋ

고무망치 하나 사

우퍼스피커 쓰면 법적으로 문제생겼을때 불리하다고는 하더라

근데 난 못참고 우퍼 설치하고 조졌음

애새끼들 3명 날뛰고 소리지르는거 견디는게 너무 힘들었음

남편새끼 소방관이라던데 낮에 찾아가니까 술취해서 나한테 얼마나 시끄러우면 그러냐고 들어나 보자고 내 집 들어오려고 지랄하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바로 우퍼스피커 주문함. 애새끼가 뛰는건 그렇다쳐도 부모가 시끄러운거 알면서도 안말리니 칼로 배때기 존나 쑤시고 싶었음.

윗집 와이파이 프린터 없냐? ㅋㅋㅋ

해결책 다 말하네 우퍼 틀어놓고 그게 뭐냐고 잡아 때면됨 영장없으면 집수색 못함

문에 접착제 뿌려

천장용 우퍼사서 x나 세게 틀어놔.

너도 천장스피커설치하고 거기에다가 여행을떠나요 무한반복해놔라 걔떠난다

똑같은 노래 더 존내 크게 틀고

계속 신고 ㄱ

다른 집들도 방문해서 그집 더 시끄러워졌다고 여론전 성형

쎄게나가려면 각 층에 시시티비 없다는 전제하에

1.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박고 순간접착제 떡칠하기

2. 도어락이면 각 버튼 순간접착제 떡칠하기

3. 문손잡이 안쪽에 세워서 면도날 붙여두기

4. 현관문앞에 식용유 떡칠해서 넘어지게하기

5. 인터폰 카메라에 신문지+순간접착제 층으로 붙여서 흔적남게하기

6. 문 틈에 까나리액젓 뿌려두기

대신 니가한거 들키면 좆됨

하려면 비닐장갑 끼고 그 위에 목장갑 끼고해라

화장실 담배 ㄱ

우퍼나 사서 틀어.

예쁘면 꼬셔

여초님들 제 댓글도 퍼가주세요~

그냥 우퍼 천장에 설치하는게 낫지 않아..?

서로 싸우고 죽어보자하는 건 좋지 않지마눈... 어쩌라고 하는 태도는 정말 아니라고 본다ㅠㅠ 본인이 어떤 고통인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반성이 있지 아느깡

침실 하나 버리고 우퍼로 일단 참교육 해보자!!

하루종일 틀어놓고 친구집 놀러가던가 그래봐 그럼 액션이 오겠찌?

소음 발생지가 윗집이 맞긴 함?

짹슨의 스무스크리미널  그거 천장에 틀어

동생이 조현병을 앓고있는데

소음이 심해질때마다 병세가 심해진다고 해

현실적인 방향으로 노래 틀면 존나 크게 욕하고 방문 쾅쾅 열고닫기, 화장실에 야동 소리 존나크게 틀어놓기 정도가 있음

포포포포포포포포커페이스 워 우 워우워 워 우 워우워어어

슬슬 더워지니 베란다 담배

니가 온 문열고 포커페이스 준니 크게틀어

윗집 맞다는 가정 하에 우퍼스피커 해 걍 니 정신병 걸리는것보다 나음 조용해 지면 그만하고

배란다에서 생선 굽고 담배 태우셈 윗집에서 찾아오면 똑같이 미러전으로 ㄱㄱ

포포포포커페이스 마 포포커페이스 맘맘ㅁ맘마

선넘는놈들 개많네

안들키면 된다고 동물사체에 면도칼에

세상에 이리 미친놈들이 많다니

대부분의 층간소음 사건 결말이 고구마인건 그만큼 방법이 없어서임ㅋㅋㅋ 나도 윗집 미친년때문에 별 ㅈㄹ을 다해봤는데, 그렇게 소음내고 역으로 신고한다는 거 자체가 말 안통하고 글러먹은 인간임ㅋㅋ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돈 더 내고 이사할 곳 알아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

니가 뭔 발악을 해도 윗집은 그보다 더 크게 너한테 보복할 수 있음, 그냥 갑을관계 그 자체임

니가 우퍼를 달거나 담배를 피우면 윗집에서 '아 내가 너무 심했나보구나, 이제 조용히 해야겠다' 할거같냐

그런 방법이 통했으면 애초에 인터폰 연락했을때 해결 될 문제였다...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나, 티비 언론 제보도 방법일거같다. 특이하잖아 한곡만틀고 그런다는게

담배가 직빵임

그년 집앞에 매일 매일 똥을 싸라 내가 시켰다는 소리는 하지말고

1.베란다나 화장실에서 담배를 존나게 핀다

2.미친년출입문에 꿀과 장수말벌을 포설한다

또는 바퀴벌레 알을 포설한다

3.우피스피커를 설치한다 (고주파 소리 위주로)

니도 집에 포커페이스 존나 크게 틀어놔. 밑에집 사람이 찾아와서 따지면 이거 윗집년이 틀어놓는거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도 들린다고.

화장실에 의외로 소리가 ㅈㄴ 잘 퍼짐.

어서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비슷하게 경험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