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중요한건 하락에 의한 거래량도 이더 가격을 올리냐는 거지. 그게 아니면 거래량 상승에 의해 이더 가격이 유지된단 말이 말이 안되지.

유니스왑 같은 이더 위에 있는 디파이에서 거래되는 경우 이더 수수료를 지불함. 이 경우는 매수 매도 모두 이더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이더 가격에 영향을 주는게 맞음. 다만 밈코인이 유행하기 이전부터 디파이 메타로 꾸준하게 수수료는 급상승 해왔기 때문에 밈코인 하나로 이더 상승을 보기에는 수수료를 봤을 때 논리가 안맞음.

음 이미 이더는 어느정도 베이스를 형성해서 다른 잡코인 거래량은 등락폭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거군 바닥만 만들어 놓은거지. 위 글쓴애 논리가 정확한건 아니네.

사실 디파이 nft 밈코인 모두 영향을 주는건 맞음. 다만 어느 하나때메 오른다는 논리는 반박되기가 쉽지. 이더 수요는 결국 저런 다양한 쓰임새를 만들어내는 기능에 있는거니까. 이더 그 자체의 프랫폼 역할이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오케이 역시 코인은 무언가 투자로 확 땡기는게 아직은 없네. 물론 그 가치가 발견되면 자기 자리 찾아가겠지만, 대부분 하락을 의미할것 같고

디파이에 한정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함. 반대로 특별한 기능이 없어도 꾸준히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모르는 법. 정보는 흡수하되 결정은 본인 신념대로 투자하는게 좋은거 같음.

복합적인 원인이지만 채굴자들의 매도심리를 바짝 조이는 역할은 2.0 pos 업데이트가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준다는 여론이 강함.

2.0 되면 이더 떡락 가려나?

와 35개면 얼마야 ㅋㅋㅋ 1억7천?

지금 기준 그정도 되지 ㅋㅋ

전혀 아님.

이더나 비트코인 이라면 모를까 발행량 무한 도지 나 밈코인등 잡코인들은 눈치게임 맞음

그럼 이더나 비트 제외라는 말이 있었어야지. 이더나 비트도 그렇게 평가됐었는데 지금은 아니듯이 미래는 아무도 모름. 90프로는 아직까지 하이프 뿐이지만 밈코나 잡코중에 성공하는 애들이 있을 수도. 개인적으로 큰 기대는 안하지만 호기심은 있음.